원·달러 환율 0.4원 내린 1357원 출발
김효숙 2023. 10. 20. 09:10
20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원·달러 환율은 전 거래일 대비 0.4원 내린 1357.0원에 출발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데일리안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미우새' 박수홍 영상, 이쯤 되면 내려야 하지 않나요 [D:이슈]
- "성관계하다 다쳤잖아" 4700만원 뜯어낸 30대 女공무원, 피해男은 극단선택
- [배터리 천조국-5] “역경없는 주인공은 없다”…K-배터리, 넘어설 과제는?
- "미모의 女교사, 율동 하나로 10년치 월급 다 벌었습니다"
- "할머니랑 살래요" 보육원 가고 싶지 않은 아들…학대한 아버지가 받은 처벌 [디케의 눈물 127]
- 한동훈 "이재명, 판사 겁박…최악의 양형 사유"
- 윤 대통령과 시진핑, '방한'·'방중' 각각 제안
- 윤 대통령 "페루, 중남미 최대 방산 파트너…양국 방산 협력 확대 기대"
- 클리셰 뒤집고, 비주류 강조…서바이벌 예능들도 ‘생존 경쟁’ [D:방송 뷰]
- ‘4선 도전 확실시’ 정몽규 회장, 문제는 대항마 [기자수첩-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