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회자들이 이 시대 엘리야로 헌신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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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한 주 동안 붙잡고 기도한 대로 주님께서 응답해 주실 줄 믿으며 한국교회는 영적 패배주의를 극복하고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한국교회 목회자들이 주께서 주신 사명을 다시 붙들며 재헌신하며 나아갈 때 믿음의 선배들이 감당한 목양의 거룩한 바통을 이어받아 부흥의 거룩한 소명을 성취하는 사명자가 되게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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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한 주 동안 붙잡고 기도한 대로 주님께서 응답해 주실 줄 믿으며 한국교회는 영적 패배주의를 극복하고 회복을 넘어 부흥으로 나아갈 것입니다.’
-한국교회가 회복을 넘어 하나님이 그토록 원하시는 ‘부흥의 첫걸음’을 내딛는 새로운 출발선, 역사의 변곡점이 되게 하시고 그리스도의 푸른 계절이 도래하는 거룩한 비전을 품게 하옵소서.
-지역 교회가 ‘온전한 제자의 삶’을 꿈꾸며 창조 질서에 근거한 생명 사역을 굳건히 감당하게 하시고 한국교회 목회자들이 영적 기백으로 충만하게 하사 민족 복음화와 세계선교를 책임지게 하옵소서.
-한국교회 목회자들이 주께서 주신 사명을 다시 붙들며 재헌신하며 나아갈 때 믿음의 선배들이 감당한 목양의 거룩한 바통을 이어받아 부흥의 거룩한 소명을 성취하는 사명자가 되게 하옵소서.
-한국 목회자들이 이 시대 엘리야로 헌신하며 모든 목회 현장이 영적 갈멜산이 돼 하늘로부터 임하는 거룩한 성령의 불로 날마다 승전보를 올리게 하옵소서.
-월요일(23일)부터 진행되는 ‘10·23 한국교회 섬김의 날’이 한국교회에 베풀어 주실 회복과 부흥의 은혜를 유통하는 생명의 플랫폼으로 쓰임받게 하시고 한국교회에 미래를 위한 새로운 토대가 온전히 구축되는 시간 되게 하옵소서.
‘부흥의 첫걸음, 온전한 제자의 삶’
제2회 10·23 한국교회 섬김의 날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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