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포커스] 수도권 30개 골프장 회원처럼 사용, 창사 이래 만기보증금 100% 반환도

신동아골프 멀티회원권

신동아골프가 19년 전에 도입·운영 중인 멀티회원권은 선진국형 골프 시스템으로 고객 호응이 높다.

신동아골프 회원권은 가격과 예약 대비 수준급의 효율성을 자랑하고 있어 실속파 골퍼의 구매가 잇따르고 있다. 수도권 30개 골프장을 회원처럼 사용할 수 있다. 창사 이래 만기보증금 100% 반환 약속을 지켜오고 있다.

지난 1997년 IMF 외환위기 사태에도 신동아골프는 만기 보증금 100% 반환을 실천했다. 2008년 리먼브라더스 금융발 위기에도 100% 반환했다.
이 때문에 고객 중 70%가 재가입하고 있다. 한 번 가입한 회원은 최소 10년 이상을 신동아골프를 믿고 함께하고 있다. 기존 3000명의 신동아골프 회원 대부분은 재연장을 경험할 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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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기명·법인 회원권 직접 구입 운영

신동아골프가 타사 회원과 다른 점은 수억 원에서 수십억 원인 ‘무기명&법인회원권’을 직접 구입해 운영한다는 것. 전국 골프장 회원권을 정식으로 장기 계약하고 회원대우로 서비스한다. 30개 골프장의 회원권을 보유하고 있는 셈이다. 보증금도 제1금융권을 통해 안전하게 운영하고 있다.

신동아골프가 19년 전에 도입·운영 중인 멀티회원권은 회원권 하나로 여러 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는 선진국형 골프 시스템이다. 일본에선 퍼시픽골프매니지먼트와 니혼골프멤버십이 회원권 하나로 일본 각지 제휴골프장에서 회원대우로 이용하게 해 호평을 받고 있다. 미국에서도 명문 및 퍼블릭 골프장까지 ‘부킹 혜택’ 등을 골퍼에게 제공한다.
신동아골프 회원권을 구입하면 국내외에서 다양하게 골프장을 이용할 수 있다. 개인권은 1995만 원으로 5년간 국내 30곳 골프장을 회원대우로 이용할 수 있다. 법인 회원권은 3570만 원, 6630만 원이며 법인 VIP회원권은 9500만 원으로 주중과 주말을 회원대우로 다녀올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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업계 최초로 품질경영 인증 획득

신동아골프는 회원에게 다양한 혜택과 기회를 주기 위해 해외 명문 골프장과 업무제휴를 한다. 2018년 베트남 ‘퀴논FLC 리조트’와 업무제휴를 시작으로 2019년 9월 중국 광저우 ‘포이즌 골프클럽’과 괌 ‘레오팔레스 리조트’와 상호 발전 모색과 회원 혜택 확대를 위한 업무제휴를 맺었다.

또 골프업계 최초로 고객중심, 품질경영 ‘ISO9001’ 인증 획득과 ‘2010 한국을 빛낸 대표브랜드’, ‘2008대한민국 스포츠레저 문화대상’, ‘대한체육회 회장 표창’ 등 각종 수상을 통해 레저스포츠에 많은 공헌을 해오고 있다. 문의 02-556-0506

정다운 조인스랜드 기자 jeong.dawoo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