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의지-이용찬 '동료에서 적으로'[포토]

박지영 기자 2023. 10. 19. 2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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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창원, 박지영 기자) 19일 오후 경상남도 창원NC파크에서 열린 '2023 신한은행 SOL KBO리그' 와일드카드 1차전 두산 베어스와 NC 다이노스의 경기, 8회초 2사 3루 NC 투수 이용찬이 두산 양의지를 중견수 플라이 아웃으로 잡아낸 뒤 더그아웃으로 향하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박지영 기자 jypark@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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