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is] 라치카 가비 “2PM 우영 연습 부족, 제자였으면 나가라 했을 것”(홍김동전)
박로사 2023. 10. 19. 21:42
라치카 리더 가비가 2PM 우영의 불량한 연습 태도에 분노했다.
19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홍김동전’에서는 그룹 언밸런스가 데뷔 무대를 준비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가비는 가장 연습이 부실한 멤버로 장우영을 지목했다. 가비는 “너무 잘하시는 분인데 오늘 제대로 숙지가 안 됐다. 1시간 반이라도 투자를 하셨으면 다 딸 수 있었을 텐데”라며 아쉬워했다.
가비는 우영이 제자였다면 “안 가르친다. 나가라고 한다”고, 시미즈는 “학생으로 치면 최악의 학생이다”라고 발끈했다. 가비는 “하늘에서 준 천부적인 재능을 가지고 노력 안 하는 스타일”이라며 “우리 쪽에선 진경 언니가 더 예뻐 보인다”고 덧붙였다.
박로사 기자 terarosa@edaily.co.kr
Copyright © 일간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일간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남태현과 필로폰 투약’ 서민재, ‘서은우’로 이름 개명…“새출발하고 싶은 마음” - 일간
- 백지영, ♥정석원과 발리 여행 떠났다 “파라다이스” - 일간스포츠
- [TVis] “피임기구? 맞는 사이즈 없어서 안해” 박미선, 고딩아빠에 분노(고딩엄빠4) - 일간스포츠
- [TVis] 서동주 “유방암 판정 母 서정희 어른스러워, 결혼 생각 없다” (퍼펙트라이프) - 일간스포
- ‘故 최진실 딸’ 최준희, 엄마 절친 엄정화와 다정 셀카 “사랑해♥” - 일간스포츠
- ‘나는 솔로’ 17기 옥순, 0표→인기녀로 등극… 직업은? - 일간스포츠
- [TVis] 권오중, 아들 학폭 피해 고백 “목에 유리파편 박혀” 눈물 (신애라이프) - 일간스포츠
- ‘낙태’ 말고 또?…브리트니 스피어스, 이번엔 “팀버레이크가 바람 피웠다” - 일간스포츠
- 위기의 ‘놀면 뭐하니’, 빅뱅 대성으로 반등할까 - 일간스포츠
- 손흥민·이강인 ‘설레는 투샷’ 화제…세트피스 '최고의 무기' 갖췄다 -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