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의회 경관위,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점검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2023. 10. 19. 19:3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는 목포문화예술회관과 진도 운림산방 일원에서 열린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행사장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고 19일 밝혔다.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2023-2024 한국방문의해를 맞아 선정한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 중 하나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는 목포문화예술회관과 진도 운림산방 일원에서 열린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행사장을 방문해 현장을 점검했다고 19일 밝혔다.

전남도의회 경제관광문화위원회는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 행사장을 방문했다. 사진=전남도의회 제공

2023 전남국제수묵비엔날레는 2023-2024 한국방문의해를 맞아 선정한 'K-컬처 관광이벤트 100선' 중 하나다.

위원들은 비엔날레 운영 현황 및 전시 작품에 대한 설명을 통해 ‘K-컬쳐’의 새로운 장르로 부각되는 수묵에 대해 논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철 위원장은 “수묵비엔날레는 수많은 국내외 단체와 관람객들이 찾는 국제행사다. 우리 고유의 아름다움인 ‘수묵’을 대중에게 알리는 뜻깊은 기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줄 것”을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이준경 기자 lejkg123@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