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 사이버교육진로원 공공부문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상 수상

보도자료 원문 2023. 10. 19.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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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18일 열린 '2023 코리아 메타버스 어워드'에서 인천사이버교육진로원이 공공부문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도성훈 교육감은 "코리아 메타버스 어워드 공공부문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상 수상으로 미래 진로교육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의 한 단계 앞선 메타버스 교육 공간을 인정받았다"며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이 학생 개개인의 결대로 미래를 설계하는 무한한 가능성과 창조성이 있는 교육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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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지난 18일 열린 '2023 코리아 메타버스 어워드'에서 인천사이버교육진로원이 공공부문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2023 코리아 메타버스 어워드'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 한국메타버스산업협회가 주관하며, 메타버스를 선도하는 혁신개발기업과 우수활용사례를 발굴하기 위해 매년 개최한다.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은 PC와 모바일에서 동시에 1만 명이 접속해 사용할 수 있는 전국 최초의 메타버스 기반 진로진학 플랫폼으로, 학생들에게 진로·진학 정보, 사이버 진로체험, 1,000명의 진로직업멘토단 멘토링 등을 제공한다. 또한 미래 직무 콘텐츠와 VR기반 직업탐색 등 직·간접적 체험을 통해 진로 선택의 방향성을 제시한다.

인천시교육청은 메타버스 교실, 부스, 특강관 등을 통해 교사들의 에듀테크 수업기술력을 향상하고, 학생들에게는 자기주도적으로 디지털 리터러시를 함양할 수 있도록 했다. 시교육청은 교육부문에 우수한 메타버스 기술력을 기반으로 만든 실재감 있는 비대면 교육환경 조성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아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상을 수상했다.

도성훈 교육감은 "코리아 메타버스 어워드 공공부문 정보통신산업진흥원장상 수상으로 미래 진로교육의 패러다임을 전환하는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의 한 단계 앞선 메타버스 교육 공간을 인정받았다"며 "인천사이버진로교육원이 학생 개개인의 결대로 미래를 설계하는 무한한 가능성과 창조성이 있는 교육 공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편집자주 : 이 보도자료는 연합뉴스 기사가 아니며 고객들의 편의를 위해 연합뉴스가 원문 그대로 서비스하는 것입니다. 연합뉴스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주지해 주시기 바랍니다)

(끝)

출처 : 인천광역시청 보도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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