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세 번째 결혼' 감독도 놀라는 매운맛

[이정민 기자]

▲ [오마이포토] '세 번째 결혼' 감독도 놀라는 매운맛 ⓒ 이정민

문지후, 오세영, 윤해영, 전노민, 오승아, 윤선우 배우가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사옥에서 열린 MBC 새 일일드라마 <세 번째 결혼>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세 번째 결혼>은 조작의 삶을 사는 여자와 거짓을 파헤치고 응징하려고 몸부림치는 여자 사이의 파란만장한 진실게임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과 결혼에 대한 이야기다. 23일 월요일 저녁 7시 5분 첫 방송. 
 

▲ '세 번째 결혼' 감독도 놀라는 매운맛 이재진 감독(가운데)과 문지후, 오세영, 윤해영, 전노민, 오승아, 윤선우 배우가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사옥에서 열린 MBC 새 일일드라마 <세 번째 결혼>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세 번째 결혼>은 조작의 삶을 사는 여자와 거짓을 파헤치고 응징하려고 몸부림치는 여자 사이의 파란만장한 진실게임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과 결혼에 대한 이야기다. 23일 월요일 저녁 7시 5분 첫 방송. ⓒ 이정민

 

▲ '세 번째 결혼' 이재진 감독 이재진 감독이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사옥에서 열린 MBC 새 일일드라마 <세 번째 결혼> 제작발표회에서 질의응답 시간을 갖고 있다. <세 번째 결혼>은 조작의 삶을 사는 여자와 거짓을 파헤치고 응징하려고 몸부림치는 여자 사이의 파란만장한 진실게임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과 결혼에 대한 이야기다. 23일 월요일 저녁 7시 5분 첫 방송. ⓒ 이정민

 

▲ '세 번째 결혼' 감독도 놀라는 매운맛 문지후, 오세영, 윤해영, 전노민, 오승아, 윤선우 배우가 19일 오후 서울 마포구 MBC사옥에서 열린 MBC 새 일일드라마 <세 번째 결혼> 제작발표회에서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세 번째 결혼>은 조작의 삶을 사는 여자와 거짓을 파헤치고 응징하려고 몸부림치는 여자 사이의 파란만장한 진실게임 속에서 피어나는 사랑과 결혼에 대한 이야기다. 23일 월요일 저녁 7시 5분 첫 방송.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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