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댑싸리길 놀러 왔어요"
윤성효 2023. 10. 19. 14:48
[윤성효 기자]
▲ 거창창포원 댑싸리길 |
ⓒ 거창군청 김정중 |
19일 경남 거창군 남상면 거창창포원에서 붉게 물들고 있는 댑싸리길을 아이들이 걷고 있다. 옛날 빗자루 원료로 사용됐던 댑싸리가 세월이 흘러 소중한 관광자원이 돼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 거창창포원 댑싸리길 |
ⓒ 거창군청 김정중 |
▲ 거창창포원 댑싸리길 |
ⓒ 거창군청 김정중 |
▲ 거창창포원 댑싸리길 |
ⓒ 거창군청 김정중 |
▲ 거창창포원 댑싸리길 |
ⓒ 거창군청 김정중 |
▲ 거창창포원 댑싸리길 |
ⓒ 거창군청 김정중 |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마이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의대 정원 확대? 좋긴 한데..." 최상위권 고등학생들의 예언
- '대한민국 1호 영업사원' 윤석열 대통령의 무서운 약속
- "그날 죽음을 원하는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 광화문 이순신·세종대왕 옆에 이승만 동상? 윤 정부의 의도
- 치킨의 '이것' 때문에... 매일 원룸 5개 분량 쓰레기가 나온다
- 이런 책방이 있다니... 개봉동 주민들, 부럽습니다
- "돈가방 열어보이는 윤 대통령"... 누가 그린 그림인고 하니
- 대구 북구의회, 1억짜리 의전차 구매하려다 비난 여론에 취소
- 박지원 "이준석이 '유승민 강남 출마' 얘기하더라"
- 이승만 동상을 한인회관에?... 들썩이는 미국 한인사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