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창] "댑싸리길 놀러 왔어요"

윤성효 2023. 10. 19. 14:48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윤성효 기자]

 거창창포원 댑싸리길
ⓒ 거창군청 김정중
 
19일 경남 거창군 남상면 거창창포원에서 붉게 물들고 있는 댑싸리길을 아이들이 걷고 있다. 옛날 빗자루 원료로 사용됐던 댑싸리가 세월이 흘러 소중한 관광자원이 돼 이곳을 찾는 방문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거창창포원 댑싸리길
ⓒ 거창군청 김정중
  
 거창창포원 댑싸리길
ⓒ 거창군청 김정중
  
 거창창포원 댑싸리길
ⓒ 거창군청 김정중
  
 거창창포원 댑싸리길
ⓒ 거창군청 김정중
  
 거창창포원 댑싸리길
ⓒ 거창군청 김정중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