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펀 커피24, 커피머신 유라 신규 고객 ‘무상 증정 이벤트’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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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 간 거래(B2B) 서비스 플랫폼 위펀(대표 김헌)이 운영 중인 '커피24'가 스위스 프리미엄 전자동 커피머신 유라(JURA)와 함께 연말을 맞아 12월까지 계약하는 고객사를 대상으로 '무상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재호 위펀 최고비즈니스책임자(CBO)는 "커피24는 맛있는 커피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임직원들이 제공받을 수 있도록 기업 내 복지를 서포트하고 있다"며, "스위스 프리미엄 커피머신 유라가 함께 올 연말을 맞아 준비한 특별한 혜택을 많은 기업들이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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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경제TV 박준식 기자]
기업 간 거래(B2B) 서비스 플랫폼 위펀(대표 김헌)이 운영 중인 ‘커피24’가 스위스 프리미엄 전자동 커피머신 유라(JURA)와 함께 연말을 맞아 12월까지 계약하는 고객사를 대상으로 ‘무상 증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연말 사내 복지 도입을 고민하는 HR 담당자를 대상으로 ‘일할 맛 나는 사무실 환경 조성을 응원’하고자 준비했다. 10월 16일부터 12월 31일 사이에 커피24를 통해 유라의 ‘GIGA 라인’, ‘X라인’, ‘WE라인’을 신규 계약하는 고객사에 혜택이 제공된다.
행사 제품으로 계약하는 고객사에는 스위스 프리미엄 커피머신 유라를 위해 최적화한 알라카르테 수석 로스터의 블렌드 원두를 최대 6kg까지 무상 제공한다. 스위스 프리미엄 정수 필터인 클라로스위스와 대용량 원두 확장통도 무료로 증정한다.
사무실에 커피머신 렌탈과 원두를 주기적으로 배송 받는 ‘커피 구독 서비스’는 고물가 시대 각광받는 기업 복지로 손꼽히고 있다. 위펀 ‘커피24’도 2021년 론칭 이후 꾸준히 성장 중이다. 현재 5,500개가 넘는 고객사를 유치했다.
사무실 커피는 기존 스틱형 커피에서 캡슐커피로, 요즘은 맛과 커스텀이 가능한 전자동 커피머신으로 진화하는 추세다. 스위스 커피머신의 대명사 유라는 1931년부터 지금까지 명실상부 스위스를 대표하는 전자동 커피머신 전문 기업이다. 고급스러운 디자인은 물론, 간편한 작동과 깊고 정교한 풍미를 지닌 원두 추출 기술을 갖추고 있다.
이재호 위펀 최고비즈니스책임자(CBO)는 “커피24는 맛있는 커피를 합리적인 가격으로 임직원들이 제공받을 수 있도록 기업 내 복지를 서포트하고 있다”며, “스위스 프리미엄 커피머신 유라가 함께 올 연말을 맞아 준비한 특별한 혜택을 많은 기업들이 누릴 수 있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위펀 ‘커피24’는 커피머신 렌탈부터 원두, 커피머신 케어까지 편리한 원스톱으로 운영한다. 테라로사 원두부터 앤트러사이트, 카페꼼마 등 국내 인기 원두를 취향에 맞게 선택할 수 있으며, 기업 규모와 사용 빈도를 파악해 맞춤 컨설팅까지 가능하다. 도입이 고민되는 기업 대상으로 2주 무료체험도 진행한다.
박준식기자 parkjs@wowtv.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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