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소비자의 선택] 여성·가족 분야의 현장 맞춤형 정책개발
2023. 10. 19. 00:06
평등하고 따뜻한 세상 만드는 ‘평온이 다온이’
평등하고 따뜻한 세상 만드는 ‘평온이 다온이’가 ‘2023 소비자의 선택’ 공공기관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평등으로 한걸음, 더 따뜻한 경기’를 미션으로 여성, 가족 분야의 정책연구와 사업을 실행하고 있는 공공기관이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성평등, 젠더, 돌봄, 가족, 아동·청소년 분야의 정책연구 및 교육·사업에서 많은 성과를 이뤄내며 여성·가족 정책의 허브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이와 함께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평등하고 따뜻한 세상을 만들고 국민에게 친근하게 다가가고자 ‘평온이 · 다온이’를 브랜드로 정해 다양한 사업을 홍보하고 있다. 브랜드 이름처럼 ‘평등을 온 세상에, 따뜻함을 모든 이들에게 전하겠다’는 재단의 핵심가치를 반영했다.
경기도여성가족재단은 브랜드인 ‘평온이 다온이’와 함께 더 많은 기회, 더 나은 기회를 국민에게 제공하기 위해 지속적인 현장 맞춤형 정책개발과 사업 발굴을 통해 국내를 대표하는 여성·가족 분야 공공기관으로 도약할 계획이다.
송덕순 중앙일보M&P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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