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소비자의 선택] 고순도 레시피에 스킨케어 성분 89% 함유

세인트프랑

스킨앤플러스의 세인트프랑이 ‘2023 소비자의 선택’ 화장품/쿠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세인트프랑은 파리 현지 제휴 에스테틱과 공동 개발한 브랜드다. 톤업 트리트먼트 제품인 ‘세인트프랑’은 파리 에스테틱 노하우를 담은 순도 높은 레시피로 스킨케어 성분을 89%나 함유했다. 세인트프랑만의 독점 콤플렉스인 Skin-Factors10™가 세월이 흐름에 따라 소멸하는 10가지 성분(콜라겐·히알루론산·세라마이드·EGF·엘라스틴·글루타치온·코엔자임Q10·글라이코사미노글리칸·락토바실러스)을 피부 속부터 채워준다. 건강한 살구빛 크림이 피부결을 균일하게 빛나게 해준다. 18도 이상의 급격한 온도차에도 피부 당김이 없고, 피부건조예방 등 인체적용시험 17가지를 마쳤다.

박지원 중앙일보M&P 기자 park.jiwon5@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