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소비자의 선택] 국내 40여 개의 병원·산후조리원에 납품
2023. 10. 19. 00:05
애플크럼비 기저귀
비니앤컴퍼니의 애플크럼비 기저귀가 ‘2023 소비자의 선택’ 수입 기저귀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3년 연속 수상이다.
애플크럼비는 핀란드산 목재펄프와 우수한 국산 SAP흡수체를 사용해 안정성을 입증받은 프리미엄 기저귀로 국내 40여 개의 병원·조리원에 납품되고 있다. 애플크럼비는 ‘아이가 건강하고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한다’는 신념 아래 매년 취약계층을 위한 기부활동을 진행 중이다. 국내 유일한 ‘베이비박스’를 운영하는 주사랑공동체에 분기별로 기저귀도 후원하고 있다.
올해 10월로 론칭 5주년을 맞는 애플크럼비는 다양한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연말에는 대대적인 리뉴얼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지원 중앙일보M&P 기자 park.jiwon5@joongang.co.kr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정희 악감정 때문에 통진당 해산? 朴 조목조목 반박했다 [박근혜 회고록] | 중앙일보
- 박수홍 측 "큰형 탓 증언 후 혼난 동생…부모가 보지 말자 해" | 중앙일보
- [단독] 'AI 대부'의 경고 "AI 거짓말, 인류는 알아챌 수 없다" | 팩플 | 중앙일보
- "지능 낮음, 3500만원"…중국 난리난 '장애 여성 매매' 무슨일 | 중앙일보
- 당첨된 로또 들고가니 "이미 돈 받아갔다"…복권방 '황당 사건' | 중앙일보
- 마코 가고 가코 왔다...평민 된 언니 자리엔 '일본판 다이애너' | 중앙일보
- 갈라 디너 참석한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손잡고 함께했다 | 중앙일보
- 군인 울린 '빽다방 알바생' 찾았다…보훈부 선물 거절하고 받은 것 | 중앙일보
- 마약범들의 '부적' 됐다…롤스로이스男 '석방' 시킨 이 처방전 | 중앙일보
- 브리트니 스피어스 폭로 "20여년 전 팀버레이크 아이 낙태"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