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소비자의 선택] 녹차·홍차 베이스에 은은한 과일 향의 조화
2023. 10. 19. 00:05
몽베스트 위드 더 블랜딩 하우스
몽베스트 위드 더 블랜딩 하우스가 ‘2023 소비자의 선택’ 식품(다류/차류)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몽베스트블랜딩티의 우수한 맛과 품질뿐 아니라 소비자로부터 브랜드 가치를 인정받은 결과다. 몽베스트는 분말스틱 타입의 블렌딩티(콤부차)를 선도적으로 출시했다. 이 제품은 몽베스트만의 특별한 레시피로 녹차·홍차 베이스에 은은한 과일 향이 조화로운 것이 특징이다.
블랜딩티 제품 4종과 과일의 달콤함과 상큼함이 조화로운 블랜딩 콤부차 제품은 모두 8가지로 다채롭게 구성했다. 특히 블랜딩티는 세계적 명성의 식음료 전문가가 심사하는 ‘2023 벨기에 몽드 셀렉션’에서 실버상을 받았다.
몽베스트위드 더 블랜딩 하우스는 일상 속 꿈의 여정에서 차 한 잔으로 여유를 즐길 수 있는 의미를 담았다. ‘나에게 주는 선물 같은 시간’이라는 슬로건으로 광고모델인 배우 송혜교와 함께 프리미엄 브랜드 캠페인을 전개하고 있다.
몽베스트위드 더 블랜딩 하우스 관계자는 “차를 마시는 순간, 나만의 여유를 찾을 수 있도록 앞으로도 소비자의 다양한 니즈에 부응하며 맛있는 경험을 선물하기 위한 블랜딩티를 선보이기 위해 노력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송덕순 중앙일보M&P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정희 악감정 때문에 통진당 해산? 朴 조목조목 반박했다 [박근혜 회고록] | 중앙일보
- 박수홍 측 "큰형 탓 증언 후 혼난 동생…부모가 보지 말자 해" | 중앙일보
- [단독] 'AI 대부'의 경고 "AI 거짓말, 인류는 알아챌 수 없다" | 팩플 | 중앙일보
- "지능 낮음, 3500만원"…중국 난리난 '장애 여성 매매' 무슨일 | 중앙일보
- 당첨된 로또 들고가니 "이미 돈 받아갔다"…복권방 '황당 사건' | 중앙일보
- 마코 가고 가코 왔다...평민 된 언니 자리엔 '일본판 다이애너' | 중앙일보
- 갈라 디너 참석한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손잡고 함께했다 | 중앙일보
- 군인 울린 '빽다방 알바생' 찾았다…보훈부 선물 거절하고 받은 것 | 중앙일보
- 마약범들의 '부적' 됐다…롤스로이스男 '석방' 시킨 이 처방전 | 중앙일보
- 브리트니 스피어스 폭로 "20여년 전 팀버레이크 아이 낙태"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