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소비자의 선택] 고품질 친환경 노터치 자동 세차 서비스 제공
2023. 10. 19. 00:05
컴인워시
컴인워시가 ‘2023 소비자의 선택’ 노터치, 노브러쉬 자동세차서비스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프리미엄 노터치 자동 세차 브랜드 ‘컴인워시’를 운영 중인 화이어 주식회사는 동종 업계 최다 특허 기술 기반의 차량 손상 없는 고품질 친환경 노터치 자동 세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브랜드 론칭 후 4여 년 만에 현재 전국 200여 개 지점을 운영하고 있으며, 현대오일뱅크, GS칼텍스 등 정유업계와 E1 LPG 충전소와 손잡고 국내 시장 지배력을 더욱 강화하고 있다.
컴인워시가 자동세차업계의 선두주자로 주목받는 이유는 특허기술 기반의 노터치 자동세차가 우수한 세정력을 인정받고 있기 때문이다.
한편 컴인워시는 미국·일본·프랑스·사우디아라비아 등 다양한 지역에서 러브콜을 받으며 내년부터 해외 진출에도 박차를 가할 예정이다. 지난 8월엔 동종 업계 최초로 해외 지점인 필리핀 마닐라 지점을 오픈하며 본격적인 글로벌 브랜드로서 도약을 알렸다.
송덕순 중앙일보M&P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정희 악감정 때문에 통진당 해산? 朴 조목조목 반박했다 [박근혜 회고록] | 중앙일보
- 박수홍 측 "큰형 탓 증언 후 혼난 동생…부모가 보지 말자 해" | 중앙일보
- [단독] 'AI 대부'의 경고 "AI 거짓말, 인류는 알아챌 수 없다" | 팩플 | 중앙일보
- "지능 낮음, 3500만원"…중국 난리난 '장애 여성 매매' 무슨일 | 중앙일보
- 당첨된 로또 들고가니 "이미 돈 받아갔다"…복권방 '황당 사건' | 중앙일보
- 마코 가고 가코 왔다...평민 된 언니 자리엔 '일본판 다이애너' | 중앙일보
- 갈라 디너 참석한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손잡고 함께했다 | 중앙일보
- 군인 울린 '빽다방 알바생' 찾았다…보훈부 선물 거절하고 받은 것 | 중앙일보
- 마약범들의 '부적' 됐다…롤스로이스男 '석방' 시킨 이 처방전 | 중앙일보
- 브리트니 스피어스 폭로 "20여년 전 팀버레이크 아이 낙태"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