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소비자의 선택] 연령·실력·성향 반영한 영어 커리큘럼 제공
2023. 10. 19. 00:05
브릿메이츠(BritMates)
브릿메이츠(BritMates)가 ‘2023 소비자의 선택’ 화상영어교육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3년 연속 수상이다.
브릿메이츠(BritMates)의 사명은 영어 단어 ‘British’와 ‘Mate’에서 따온 것으로 ‘영국식 영어를 구사하는 친구들’이라는 의미를 담고 있다. 명확하고 전달력 높은 ‘브리티시 영어’를 구사하는 해외 거주 원어민들로만 강사진을 꾸린다. 영어 교육자격증을 보유하고 경력이 풍부한 강사 풀을 갖췄다.
브릿메이츠는 키즈(미취학아동~초등생)와 성인(중고생~성인) 수강생에게 연령·실력·성향 등을 세밀하게 반영한 커리큘럼을 제공한다. 사이트에서 실제 수업영상을 보고 수강생이 원하는 강사를 선택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 특히 초등 저학년이나 그 이하의 어린이를 대상으로 미술·음악을 통해 영어 공부를 하는 ‘뮤즈’ 과정에 대한 호응이 높다.
김재학 중앙일보M&P 기자 kim.jaihak@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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