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소비자의 선택] 의사 42명 자문받아 만든 민감피부용 화장품
2023. 10. 19. 00:04
에스트라
에스트라가 ‘2023 소비자의 선택’ 더마코스메틱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에스트라는 실체 있는 피부 과학을 통해 건강한 아름다움을 구현한다는 비전을 담은 Actual History, Actual Science for Skin, Actual Quality System이라는 3가지 브랜드 가치를 실행하고 있다.
1982년 태평양제약으로 시작한 에스트라는 국내에 더마의 개념이 생소하던 시절부터 병·의원 네트워크를 기반으로 활발하게 실증적인 피부과학 연구를 진행해왔다. 이러한 결실은 2008년 피부 장벽 약화로 인한 피부 고민을 해결하는 병원 전용 화장품 아토베리어 크림으로 탄생해 처음 소비자를 만나기 시작했다. 2018년도부터는 민감피부를 위한 데일리 솔루션인 365 라인으로 확장하며 국내 대표 드럭스토어 올리브영을 시작으로 시장에 진출했다.
에스트라는 제약회사에서 시작된 피부 전문 브랜드답게 42명 피부과 전문의로 구성된 7개의 전문의 어드바이저 그룹의 독자적인 자문의 네트워크도 보유하고 있다. 특히 에스트라는 민감한 피부에 최적화된 더마 화장품 특화시설에서 까다로운 더마 마스터의 철저한 공정관리를 통해 생산하고 있다.
송덕순 중앙일보M&P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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