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소비자의 선택] 10년째 사랑받고 있는 맛있는 브런치 카페

브런치앤다이닝 37.5

브런치앤다이닝 37.5가 ‘2023 소비자의 선택’ 브런치카페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브런치앤다이닝 37.5는 사람 체온보다 1도 높은 온도로 열정과 행복에 이르는 체온을 뜻한다. 따뜻한 햇볕과 맛있는 음식으로 사랑스러운 하루를 선물하고자 하는 마음을 담았다. 대표 메뉴인 명란오일파스타, 미국식 브런치 등을 필두로 시즌별로 다양한 신메뉴를 출시하고 있으며, 올겨울 신메뉴는 11월 중 출시 예정이다.

여심(女心)을 저격하는 고급스러운 인테리어와 합리적 가격으로 지역 맛집 콘셉트를 추구하고 있다. 대표 버전으로는 네이비&골드 컬러의 ‘브런치앤다이닝37.5’ 와 블랙&화이트 컬러의 ‘37.5시그니처’ 버전이 있다. 현재 전국 75개 가맹점과 직영점을 운영 중이며 최근 해외법인 설립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K-브런치의 해외 시장 공략을 위한 적극적인 행보를 보이고 있다.

올해 브랜드 창립 10년을 맞이한 제이더블유에프앤비의 김수경 대표는 “앞으로도 꾸준한 연구개발로 가맹점주들과 소비자들이 더욱 신뢰할 수 있는 브런치카페 브랜드가 되도록 지속해서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송덕순 중앙일보M&P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