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소비자의 선택] 200만건 시술 돌파한 초음파 리프팅 기기
2023. 10. 19. 00:04
울쎄라
울쎄라가 ‘2023 소비자의 선택’ 의료기기/리프팅기기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3년 연속 수상이다.
멀츠 에스테틱스 코리아의 울쎄라는 전 세계 시술 건수 200만 건 이상을 돌파한 대표적인 FDA 승인 초음파 리프팅 기기다. 13년 이상 임상 경험과 그간 축적된 50건 이상 임상 연구 결과를 통해 자연스러운 주름 개선 및 피부 탄력 효과 등을 입증하고 있다.
특히 울쎄라는 ‘실시간 영상 장치(Real Time Visuali zation)’를 활용한 특허 기술을 통해 ‘보이는 리프팅’으로 불리며 독보적인 입지를 구축했다. 울쎄라는 이러한 특허 기술을 바탕으로 S.P.T(See-Plan-Treat) 프로세스를 정립했다.
‘S.P.T’ 치료 프로세스는 ▶시술 전 얼굴 부위 별로 피부 깊이를 초음파로 직접 확인하고(See) ▶개인의 피부 부위별 진피/SMAS 층에 맞춰 맞춤형 시술법을 계획해(Plan) ▶안전하고 효과적인 초음파 리프팅 시술을 진행(Treat)하는 방식이기 때문에 안전하고 만족도 높은 개인 맞춤형 시술이 가능하다. 최근에는 맨즈케어 열풍에 따라 개인별 맞춤 시술로 많은 남성에게도 호응받고 있다.
송덕순 중앙일보M&P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정희 악감정 때문에 통진당 해산? 朴 조목조목 반박했다 [박근혜 회고록] | 중앙일보
- 박수홍 측 "큰형 탓 증언 후 혼난 동생…부모가 보지 말자 해" | 중앙일보
- [단독] 'AI 대부'의 경고 "AI 거짓말, 인류는 알아챌 수 없다" | 팩플 | 중앙일보
- "지능 낮음, 3500만원"…중국 난리난 '장애 여성 매매' 무슨일 | 중앙일보
- 당첨된 로또 들고가니 "이미 돈 받아갔다"…복권방 '황당 사건' | 중앙일보
- 마코 가고 가코 왔다...평민 된 언니 자리엔 '일본판 다이애너' | 중앙일보
- 갈라 디너 참석한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손잡고 함께했다 | 중앙일보
- 군인 울린 '빽다방 알바생' 찾았다…보훈부 선물 거절하고 받은 것 | 중앙일보
- 마약범들의 '부적' 됐다…롤스로이스男 '석방' 시킨 이 처방전 | 중앙일보
- 브리트니 스피어스 폭로 "20여년 전 팀버레이크 아이 낙태"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