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소비자의 선택] 부드럽고 위생적 소재 사용한 신상품 출시
2023. 10. 19. 00:03
바자르
다원물산의 바자르가 ‘2023 소비자의 선택’ 홈패션 부문 대상을 차지했다. 10년 연속 수상이다.
바자르는 20년 이상의 연혁을 가진 홈 패브릭 브랜드로, 합리적인 가격과 좋은 품질로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빠르게 변화하는 트렌드를 적극적으로 반영하며 전 세대를 아우를 수 있는 디자인을 선보이고 있다.
최근 심플한 디자인과 질 좋은 소재를 강조하는 트렌드에 맞춰 바자르 역시 부드럽고 위생적인 소재를 사용한 신상품 ‘보송보송 더 모먼트 M2 워싱 차렵침구’을 출시했다. M2 소재는 워싱 공정을 거친 초극세사 원단으로 보송보송하며 촉감이 부드러운 것이 특징이다. 원사 사이사이를 최대한 밀착한 초고밀도 소재로 집먼지·진드기를 차단한다. 특히 각종 유해 물질 테스트를 통과해 민감한 피부를 가진 소비자도 걱정 없이 사용할 수 있다. 이불 안에 항균처리된 솜을 두툼하게 넣어 더욱 포근하고 편안한 수면 환경을 제공한다. 바자르 관계자는 “이번 신제품은 좋은 소재를 선호하는 고객들을 겨냥해 소재와 기능을 모두 놓치지 않았다”고 강조했다.
박지원 중앙일보M&P 기자 park.jiwon5@joongang.co.kr
Copyright © 중앙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중앙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이정희 악감정 때문에 통진당 해산? 朴 조목조목 반박했다 [박근혜 회고록] | 중앙일보
- 박수홍 측 "큰형 탓 증언 후 혼난 동생…부모가 보지 말자 해" | 중앙일보
- [단독] 'AI 대부'의 경고 "AI 거짓말, 인류는 알아챌 수 없다" | 팩플 | 중앙일보
- "지능 낮음, 3500만원"…중국 난리난 '장애 여성 매매' 무슨일 | 중앙일보
- 당첨된 로또 들고가니 "이미 돈 받아갔다"…복권방 '황당 사건' | 중앙일보
- 마코 가고 가코 왔다...평민 된 언니 자리엔 '일본판 다이애너' | 중앙일보
- 갈라 디너 참석한 최태원, 동거인 김희영 손잡고 함께했다 | 중앙일보
- 군인 울린 '빽다방 알바생' 찾았다…보훈부 선물 거절하고 받은 것 | 중앙일보
- 마약범들의 '부적' 됐다…롤스로이스男 '석방' 시킨 이 처방전 | 중앙일보
- 브리트니 스피어스 폭로 "20여년 전 팀버레이크 아이 낙태" | 중앙일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