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 4주 차에도 관객과 함께…강하늘·남대중 감독 무대인사 출격

윤현지 기자 2023. 10. 18. 17:52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영화 '30일'(감독 남대중)이 4주차 무대인사 일정을 깜짝 공개했다.

특히 뜨거운 입소문에 힘입어 장기 흥행을 이어가며 손익분기점 돌파까지 가시화되고 있는 '30일'의 주역 강하늘과 남대중 감독은 개봉 4주차로 접어드는 23일,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극장으로 달려가 어느 때보다 유쾌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윤현지 기자) 영화 '30일'(감독 남대중)이 4주차 무대인사 일정을 깜짝 공개했다.

'30일'은 드디어 D-30, 서로의 찌질함과 똘기를 견디다 못해 마침내 완벽하게 남남이 되기 직전 동반기억상실증에 걸려버린 정열(강하늘 분)과 나라(정소민)의 코미디.

'30일'에서 개봉 3주차에도 흔들림 없이 전체 박스오피스 1위를 수성하며 관객들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지성과 외모는 물론 찌질함까지 타고난 정열 역할로 역대급 코믹 필모그래피를 완성한 강하늘과 '동반기억상실증'이라는 신박한 소재로 유쾌한 영화를 만들어낸 남대중 감독이 오는 23일 CGV여의도와 CGV영등포로 관객들을 찾아간다. 

특히 뜨거운 입소문에 힘입어 장기 흥행을 이어가며 손익분기점 돌파까지 가시화되고 있는 '30일'의 주역 강하늘과 남대중 감독은 개봉 4주차로 접어드는 23일, 관객들의 성원에 보답하기 위해 극장으로 달려가 어느 때보다 유쾌하고 즐거운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30일'은 전국 극장에서 상영 중이다.

사진=엑스포츠뉴스 DB, 마인드마크

윤현지 기자 yhj@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