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Newswire] Trina Solar의 초고전력 모듈, 닝샤 태양광 발전소에 설치돼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창저우, 중국 2023년 10월 18일 /PRNewswire=연합뉴스/ -- 중국 닝샤 탄광 지대에서 추진 중인 2GW 규모의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에서 Vertex N 700W와 Vertex 670W 등 Trina Solar의 210mm Vertex 초고전력 모듈이 사용되고 있다.
또한 이 프로젝트는 침하 지역, 척박한 언덕과 경사면 등 토지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현지 상황에 맞는 태양광 발전 방식을 채택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창저우, 중국 2023년 10월 18일 /PRNewswire=연합뉴스/ -- 중국 닝샤 탄광 지대에서 추진 중인 2GW 규모의 태양광 발전 프로젝트에서 Vertex N 700W와 Vertex 670W 등 Trina Solar의 210mm Vertex 초고전력 모듈이 사용되고 있다. 이 발전소가 전력망에 연결되면 약 96만 톤의 표준 석탄을 절약하고, 연간 약 262만 톤의 이산화탄소 배출량을 줄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또한 이 프로젝트는 침하 지역, 척박한 언덕과 경사면 등 토지 자원을 최대한 활용하기 위해 현지 상황에 맞는 태양광 발전 방식을 채택했다. 새로운 에너지원 개발에는 친환경 광산 관리 기술이 동원됐다. 이는 친환경 전기의 안정적인 현지 공급을 보장하는 동시에 친환경적인 운영 방법을 촉진하기 위해 취해진 조치다. 이러한 노력 덕분에 침하 지역의 친환경 전환 속도도 빨라질 것으로 기대된다.
닝샤는 풍부한 일조량과 강렬한 복사열로 유명한 지역이다. 따라서 태양 에너지 개발에 유리한 조건을 갖추고 있다는 평가다. 이번 프로젝트는 매일 고효율 청정에너지 생산 외에도 환경 복원도 목표로 하고 있다. 프로젝트 책임자는 환경에 미치는 영향과 신뢰성을 신중하게 고려하면서 엄격한 모듈 선택 절차를 거친 뒤 '최적의 크기'를 가진 Trina Solar의 210mm 66셀 모듈을 선택했다.
육상 태양광 발전소에서 높은 인기를 누리고 있는 Vertex N 700W 모듈과 Vertex p형 670W 모듈은 높은 발전 효율성과 안정적인 친환경 에너지 공급을 동시에 보장한다. 210mm 제품 기술 플랫폼을 기반으로 하는 두 모듈은 출력, 효율성, 신뢰성, LCOE(균등화 발전비용)가 모두 뛰어나 글로벌 고객들에게 인정을 받고 있다. 특히 Vertex N 700W 모듈은 싱크홀, 협곡, 산악 등 다양한 환경에서도 뛰어난 내구성과 성능을 보이는 것으로 정평이 나 있다.
Trina Solar는 앞으로도 고객 중심 관점에서 혁신을 성장 동력으로 삼고 추진해 나갈 것이다. 또한 통합된 N형 산업 체인, 고품질 제품과 우수한 서비스를 바탕으로 탄소중립적인 미래를 만들기 위해 지속적으로 기여할 계획이다.
출처: Trina Solar Co., Ltd
[편집자 주] 이 보도자료는 자료 제공사에서 제공한 것으로, 연합뉴스는 내용에 대해 어떠한 편집도 하지 않았으며, 연합뉴스의 편집방향과는 무관함을 밝혀 드립니다.
(끝)
출처 : PRNewswire 보도자료
Copyright © 연합뉴스 보도자료.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트럼프 쇼크'에 환율 1,410선 깨졌다…코스피 2,410대로 밀려(종합) | 연합뉴스
- 나토 찾은 美국무 "북한 우크라전 파병 단호히 대응" | 연합뉴스
- "400개 넘는 연방기관, 99개면 충분" 대수술 예고한 머스크(종합) | 연합뉴스
- 최윤범 "시장 혼란 진심 사과…공개매수후 상한가 예상 못해"(종합2보) | 연합뉴스
- '구속 갈림길' 명태균·김영선…검찰, 공천 개입 의혹 수사 확대 | 연합뉴스
- [수능 D-1] "공부한 거 다 나오고, 쓰면 정답이길"…수험생들 예비소집 | 연합뉴스
- 문다혜, 제주 단독주택 불법 숙박업 인정…15일 검찰 송치(종합) | 연합뉴스
- 경찰, 여당 당원게시판 '尹부부 비방글' 의혹 수사 착수 | 연합뉴스
- 이재명 선거법 1심 선고 생중계 안해…법원 "법익 종합고려"(종합) | 연합뉴스
- 10만달러 눈앞 비트코인, 머스크 호재도…"이제 시작" vs "과열" |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