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츄, 전 소속사와의 분쟁...팬들에게 미안

[이정민 기자]

▲ [오마이포토] 츄, 전 소속사와의 분쟁...팬들에게 미안 ⓒ 이정민

츄(CHUU) 가수가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미니 1집 앨범 < HOWL > 쇼케이스에서 전 소속사와의 분쟁에 대한 질문에 답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Howl'은 상처를 가진 두 사람이 서로에게 작은 영웅이 되어 서로를 치유하는 과정을 담아내며 서로를 위한 위로가 되는 곡이다. 
 

▲ 츄, 전 소속사와의 분쟁...팬들에게 미안 츄(CHUU) 가수가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미니 1집 앨범 < HOWL > 쇼케이스에서 전 소속사와의 분쟁에 대한 질문에 답하며 감정을 다스리고 있다. 'Howl'은 상처를 가진 두 사람이 서로에게 작은 영웅이 되어 서로를 치유하는 과정을 담아내며 서로를 위한 위로가 되는 곡이다. ⓒ 이정민

 

▲ 츄, 전 소속사와의 분쟁...팬들에게 미안 츄(CHUU) 가수가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미니 1집 앨범 < HOWL > 쇼케이스에서 전 소속사와의 분쟁에 대한 질문에 답하고 있다. 'Howl'은 상처를 가진 두 사람이 서로에게 작은 영웅이 되어 서로를 치유하는 과정을 담아내며 서로를 위한 위로가 되는 곡이다. ⓒ 이정민

 

▲ 츄, 전 소속사와의 분쟁...팬들에게 미안 츄(CHUU) 가수가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미니 1집 앨범 < HOWL > 쇼케이스에서 전 소속사와의 분쟁에 대한 질문에 답하며 눈물을 흘리고 있다. 'Howl'은 상처를 가진 두 사람이 서로에게 작은 영웅이 되어 서로를 치유하는 과정을 담아내며 서로를 위한 위로가 되는 곡이다. ⓒ 이정민

 

▲ 츄, 전 소속사와의 분쟁...팬들에게 미안 츄(CHUU) 가수가 18일 오후 서울 광진구의 한 공연장에서 열린 미니 1집 앨범 < HOWL > 쇼케이스에서 전 소속사와의 분쟁에 대한 질문에 답한 뒤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Howl'은 상처를 가진 두 사람이 서로에게 작은 영웅이 되어 서로를 치유하는 과정을 담아내며 서로를 위한 위로가 되는 곡이다. ⓒ 이정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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