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표정짓기 힘드네"..50대 아재들의 '인생네컷' 찍기

안순혁 2023. 10. 18. 16:50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포시

50대 아재들이 '인생네컷' 사진기 앞에 섰다. 喜怒哀樂이 총알보다 빠르게 지나간 듯 하다. 감정이 얼굴에 실리질 않는다. 아무리해도 멋적은 모양새다.

김병수 김포시장(53)과 한기정 복지교육국장(59)이 지난 14일 열린 '평생학습박람회&도서관책축제'에서 MZ세대들 사이에서 인기를 얻고 있는 '인생네컷'을 체험해 보고 있다.

Copyright © 데일리안.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