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그노 신앙 본받아 예배의 자리 지키게 하소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한국교회는 오직 복음으로 성령 충만하여 목자의 심정으로 이 나라와 민족을 섬길 것입니다.'
-한국교회가 생명 걸고 예배를 지킨 위그노(프랑스 칼뱅주의 개신교도를 뜻하며 16~18세기 박해 가운데서도 개혁신앙을 지켰다)의 신앙을 본받아 전국 각지의 교회에서 매주 드리는 예배의 자리가 믿음 보고의 현장이 되게 하옵소서.
-한국교회가 가지고 있는 강력한 말씀 자본과 기도 자본, 헌신 자본이 들불같이 타오르게 하옵소서.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한국교회는 오직 복음으로 성령 충만하여 목자의 심정으로 이 나라와 민족을 섬길 것입니다.’
-한국교회가 생명 걸고 예배를 지킨 위그노(프랑스 칼뱅주의 개신교도를 뜻하며 16~18세기 박해 가운데서도 개혁신앙을 지켰다)의 신앙을 본받아 전국 각지의 교회에서 매주 드리는 예배의 자리가 믿음 보고의 현장이 되게 하옵소서.
-풀뿌리처럼 한반도 방방곡곡에 퍼져 있는 우리 교회들이 코로나19 이후 회복을 넘어 부흥과 거룩한 재헌신이 일어나게 하옵소서.
-한국교회가 ‘거룩한 믿음의 의병’을 일으켜서 나라와 민족을 위한 하나님의 불말과 불병거로 준비되게 하옵소서.
-한국교회가 한마음으로 엎드려 기도하게 하옵소서. 기도의 눈물이 흘러가는 방향대로 우리 민족의 역사가 새롭게 집필되는 대전환의 은혜를 허락하여 주옵소서.
-한국교회가 가지고 있는 강력한 말씀 자본과 기도 자본, 헌신 자본이 들불같이 타오르게 하옵소서. 이를 통해 문화 변혁과 세계선교를 위해 구별된 하나님의 도구로 한국 교회가 쓰임받게 하옵소서.
‘부흥의 첫걸음, 온전한 제자의 삶’
제2회 10·23 한국교회 섬김의 날 제공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JMS, 교리 계속 바꿔가며 집단 가스라이팅한 탓” - 더미션
- “하라시는대로 순종했을 뿐인데…” 몽골 복음화 새 길이 열렸다 - 더미션
- [미션 톡!] 안 그래도 탈종교 심각한데… 이·팔 전쟁, 종교혐오 부채질 - 더미션
- 베들레헴에도 로켓포… 기류 달라진 세계 교회 “하마스 규탄” - 더미션
- 게일 선교사 “갓에 딱 맞는 말은 하나님” - 더미션
- 셀린 송 감독 “‘기생충’ 덕분에 한국적 영화 전세계에 받아들여져”
- “태아 살리는 일은 모두의 몫, 생명 존중 문화부터”
- ‘2024 설 가정예배’ 키워드는 ‘믿음의 가정과 감사’
- 내년 의대 정원 2천명 늘린다…27년 만에 이뤄진 증원
- “엄마, 설은 혼자 쇠세요”… 해외여행 100만명 우르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