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치, 한국 신용등급 ‘AA-’ 유지…등급전망 ‘안정적’
나경연 2023. 10. 17. 20:00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한국의 국가 신용등급을 ‘AA-’로 유지했다고 기획재정부가 17일 밝혔다.
한국의 국가신용등급 전망도 ‘안정적’(Stable)으로 유지했다.
피치는 2012년 한국의 국가신용등급을 ‘A+’에서 ‘AA-’로 상향 조정한 뒤 같은 등급을 유지하고 있다.
나경연 기자 contest@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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