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기도하는 수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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갤러리 카페 오리재(대표 이재합)는 7일부터 서울 서대문구 간호대로 3길 36-6(홍제동)에 서 '서양화가 나운경 작가 초청 개인전'을 열고 있다.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작품 소장(2023), 갤러리 1898 개인전(2022)을 열었다.
갤러리 카페 오리재는 유망 작가들에게 무료로 전시관을 빌려 주고 있다.
이재합 오리재 대표는 "전시 작품이 팔려도 비용을 받지 않는다. 대한민국 문화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어 하는 사역"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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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시 주제는 ‘함께 숨쉬다(Breathing Together) Ⅱ’
갤러리 카페 오리재(대표 이재합)는 7일부터 서울 서대문구 간호대로 3길 36-6(홍제동)에 서 ‘서양화가 나운경 작가 초청 개인전’을 열고 있다.
전시 주제는 ‘함께 숨쉬다(Breathing Together) Ⅱ’이다. 전시는 31일까지다.
나 작가는 각종 동물을 많이 그린다. 아시아산림협력기구(AFoCO) 작품 소장(2023), 갤러리 1898 개인전(2022)을 열었다.
갤러리 카페 오리재는 유망 작가들에게 무료로 전시관을 빌려 주고 있다.
이재합 오리재 대표는 “전시 작품이 팔려도 비용을 받지 않는다. 대한민국 문화 발전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고 싶어 하는 사역”이라고 말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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