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자민, 댄스 트로트 신곡 '나를 보러 와줘요' 19일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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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가수 강자민이 밝고 경쾌한 매력으로 음악 팬들을 만난다.
강자민 새 디지털 싱글 '나를 보러 와줘요'는 19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지난 2017년 데뷔, '미스트롯' '골든마이크' '트로트의 민족'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해 다양한 모습과 실력으로 주목 받은 강자민은 이번 신곡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사할 계획이다.
한편 강자민 새 싱글 '나를 보러 와줘요'는 19일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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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트로트 가수 강자민이 밝고 경쾌한 매력으로 음악 팬들을 만난다.
강자민 새 디지털 싱글 '나를 보러 와줘요'는 19일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신곡 '나를 보러 와줘요'는 처음 만난 자리에서 첫 눈에 반한 여자가 남자에게 먼저 다가와 달라고 호소하는 곡으로, 여자의 자존심을 애교스럽게 표현했다.
지난 2017년 데뷔, '미스트롯' '골든마이크' '트로트의 민족' 등의 프로그램에 출연해 다양한 모습과 실력으로 주목 받은 강자민은 이번 신곡으로 색다른 매력을 선사할 계획이다.
이번 곡은 가수 박현빈 '앗! 뜨거', 윙크 '부끄부끄'를 비롯해 장윤정, 오로라, LPG 등 수많은 트로트 가수들의 곡을 작곡한 프로듀서 김재곤이 작사와 작곡을 동시에 했다. 미모와 실력을 겸비한 강자민과 찰떡 궁합을 자랑해 듣고 보는 재미를 더할 전망이다.
한편 강자민 새 싱글 '나를 보러 와줘요'는 19일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감상할 수 있다.
사진=소속사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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