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FEZ 하동사무소, 창원국제스마트팩토리 및 생산제조기술전 참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하동사무소는 17~20일까지 4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하는 '제8회 창원국제스마트팩토리 및 생산제조기술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경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격년으로 열리는 경남 최대 규모의 스마트팩토리 전시회로 100개사 400부스가 참여하며, 스마트팩토리, 생산제조와 관련하여 보다 전문적이고 세분화된 품목이 전시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하동사무소는 17~20일까지 4일간 창원컨벤션센터(CECO)에서 개최하는 ‘제8회 창원국제스마트팩토리 및 생산제조기술전’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경남도와 창원시가 주최하는 이번 전시회는 격년으로 열리는 경남 최대 규모의 스마트팩토리 전시회로 100개사 400부스가 참여하며, 스마트팩토리, 생산제조와 관련하여 보다 전문적이고 세분화된 품목이 전시된다.
광양경제청 하동사무소는 이날 전시회에 참가하여 준공을 앞두고 있는 대송산업단지 입주기업 유치를 위한 투자유치활동을 전개한다.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 대송산업단지는 지난 7월 실시계획 변경을 통해 유치업종을 9개에서 15개로 확대했다. 전기장비 제조업, 화학물질 및 화학제품제조업, 고무 및 플라스틱제품 제조업, 기타 기계 및 장비 제조업, 산업용 기계 및 장비 수리업, 연구개발업의 6개 업종을 추가하여 2차전지, 우주항공, 융복합 산업 등과 관련한 기업 유치를 목표로 그린테크 융·복합 산업단지 조성을 도모하고 있다.
조은구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청 하동사무소장은 “다양한 입지보조금 지원, 전략 산업 투자기업 지원 등의 지자체 인센티브 및 확대된 유치업종을 중점 홍보하여 잠재투자기업을 적극적으로 발굴해 광양만권경제자유구역 하동지구의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광양=전송겸 기자 pontneuf@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속보] 이재명 ‘선거법 위반’ 1심 징역 1년 집행유예 2년…의원직 상실형
- 신동욱 “이재명 1심 판결 사필귀정…김문기 영정 앞 사죄해야”
- 코스피, 장중 2400선 붕괴…8월 블랙먼데이 이후 처음
- [속보] 이재명 “1심 판결 수용하기 어려워…항소할 것”
- 한동훈 “이재명 무죄 집회? 참 뻔뻔”…李 “서초동 오지말라” 당부
- 尹 지지율 소폭 상승해 다시 20%대…TK·70대에서 회복 [갤럽]
- 이재명 1심 징역형…한동훈 “사법부에 경의를 표한다”
- ‘치고 빠짐의 미학’…펄어비스 ‘붉은사막’ 해봤더니 [지스타]
- ‘검사 선배’ 박균택 “이재명 ‘선거법 위반’ 당연히 무죄…처벌 규정 없어”
- 北김정은, 자폭공격형무인기 성능시험 지도…“대량생산 하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