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새내기 공무원 50명 '첫발'

성민규 2023. 10. 17. 15:1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경북 울진군 새내기 공무원 50명이 첫발을 내디뎠다.

군에 따르면 지난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공무원 임용식을 가졌다.

이번에 임용된 신규 공무원은 행정 14명, 세무 2명, 전산 1명, 사회복지 4명, 공업 3명, 농업 4명, 녹지 3명, 해양수산 3명, 보건 3명, 간호 2명, 환경 1명, 시설 6명, 운전 4명이다.

손병복 군수는 "군민을 섬기는 자세로 바탕으로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새내기 공무원들이 선배 공무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울진군 제공) 2023.10.17

경북 울진군 새내기 공무원 50명이 첫발을 내디뎠다.

군에 따르면 지난 16일 군청 대회의실에서 신규 공무원 임용식을 가졌다.

이번에 임용된 신규 공무원은 행정 14명, 세무 2명, 전산 1명, 사회복지 4명, 공업 3명, 농업 4명, 녹지 3명, 해양수산 3명, 보건 3명, 간호 2명, 환경 1명, 시설 6명, 운전 4명이다.

이들은 임용식이 마치고 이틀간 민원 응대 등 기본교육을 받았다.

손병복 군수는 "군민을 섬기는 자세로 바탕으로 적극적인 행정을 펼쳐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울진=성민규 기자 smg511@hanmail.net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