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마이포토] '방송장악 규탄' 내건 민주당, 만류하는 장제원
남소연 2023. 10. 17. 11:27
[남소연 기자]
▲ [오마이포토] '방송장악 규탄' 내건 민주당, 만류하는 장제원 |
ⓒ 남소연 |
장제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한국방송공사 한국교육방송공사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정권 방송장악 규탄한다', '공영방송 낙하산사장 결사반대' 손팻말을 내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게 떼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 '방송장악 규탄' 내건 고민정 고민정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한국방송공사 한국교육방송공사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정권 방송장악 규탄한다' 손팻말을 내걸고 있다. |
ⓒ 남소연 |
▲ '방송장악 규탄' 내건 민주당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한국방송공사 한국교육방송공사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정권 방송장악 규탄한다', '공영방송 낙하산사장 결사반대' 손팻말을 내걸고 있다. |
ⓒ 남소연 |
▲ '방송장악 규탄' 내건 민주당, 만류하는 장제원 장제원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장이 1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열린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의 한국방송공사 한국교육방송공사 국정감사에서 '윤석열 정권 방송장악 규탄한다', '공영방송 낙하산사장 결사반대' 손팻말을 내건 더불어민주당 의원들에게 떼어줄 것을 요구하고 있다. |
ⓒ 남소연 |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마이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가자지구 분쟁에 한국이 제공한 불씨... 현실은 이렇다
- "더이상 잃을 게 없다"... 이화영 측, 재판부 기피 신청 움직임
- [단독] '퀵플렉스 사망' 관련 없다는 쿠팡, 매일 아침 업무지시했다
- 1학년 조소과 수업, 누드모델의 입이 근질거릴 때
- [박순찬의 장도리 카툰] 자빠졌네
- 보수언론의 '뒷북치기' 윤 대통령 비판
- 62세 재취업자가 희망연봉 '1억 3천' 썼다가 벌어진 일
- 윤 대통령 "방산 성장 공유 통해 방산안보협력체계 구축"
- 세 아들과 며느리 잃은 어머니의 삶은 어땠을까
- 광고 10억, 모금 5억? 배보다 배꼽 큰 '제주 고향사랑기부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