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릭 e종목]파로스아이바이오, AI 신약개발 플랫폼-R&D역량 시너지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리딩투자증권은 17일 파로스아이바이오에 대한 보고서를 통해 "인공지능(AI) 신약개발 플랫폼과 연구개발(R&D) 역량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리딩투자증권은 파로스아이바이오의 투자포인트로 ▲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 케미버스, ▲희귀&난치성 질환치료제 중심의 파이프라인 확보, ▲AI 신약개발 플랫폼과 R&D 역량의 시너지효과 기대 등을 꼽았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리딩투자증권은 17일 파로스아이바이오에 대한 보고서를 통해 "인공지능(AI) 신약개발 플랫폼과 연구개발(R&D) 역량의 시너지 효과가 기대된다"고 밝혔다.
리딩투자증권은 파로스아이바이오의 투자포인트로 ▲AI 기반 신약개발 플랫폼 케미버스, ▲희귀&난치성 질환치료제 중심의 파이프라인 확보, ▲AI 신약개발 플랫폼과 R&D 역량의 시너지효과 기대 등을 꼽았다.
총 5개의 파이프라인을 구축했으며 대표적인 3 개의 파이프라인을 가지고 있다. ▲PHI-101: 재발성 난소암을 적응증으로 내년 임상 1 상에 대한 데이터 퀄리티에 따라서, 향후 임상 2 상에 진입할 경우 기술이전(L/O)에 대한 논의가 가능하다. ▲PHI-201:고형암을 적응증으로 유한양행과 공동연구 및 기술이전 계약을 통해, 글로벌 L/O 를 목표로 진행 중이다. ▲PHI-501: 악성 흑색종과 난치성 대장암, 삼중음성유방암을 적응증으로 내년에 글로벌 L/O 를 목표로 하고 있다.
유성만 리딩투자증권 연구원은 "AI 신약개발 플랫폼을 통해 개발비용&시간을 절감해 R&D 의 생산성과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있다"며 "신약 재창출 기술의 적용으로 물질가치도 극대화해, 최적 약물구조 제안 및 신약 재창출 기술 등에 대해 독자적인 AI 신약개발 플랫폼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최근 파로스아이바이오는 엔비디아로부터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인 ‘인셉션’에 참여하는 계약을 맺었으며, 추가적인 협력도 기대되는 상황이다.
박소연 기자 muse@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가수 벤 "아이 낳고 6개월만에 이혼 결심…거짓말에 신뢰 무너져" - 아시아경제
- 버거킹이 광고했던 34일…와퍼는 실제 어떻게 변했나 - 아시아경제
- 100명에 알렸는데 달랑 5명 참석…결혼식하다 인생 되돌아본 부부 - 아시아경제
- 장난감 사진에 알몸 비쳐…최현욱, SNS 올렸다가 '화들짝' - 아시아경제
- "황정음처럼 헤어지면 큰일"…이혼전문 변호사 뜯어 말리는 이유 - 아시아경제
- "언니들 이러려고 돈 벌었다"…동덕여대 졸업생들, 트럭 시위 동참 - 아시아경제
- "평일 1000만원 매출에도 나가는 돈에 먹튀도 많아"…정준하 웃픈 사연 - 아시아경제
- "번호 몰라도 근처에 있으면 단톡방 초대"…카톡 신기능 뭐지? - 아시아경제
- "어떻게 담뱃갑에서 뱀이 쏟아져?"…동물밀수에 한국도 무방비 - 아시아경제
- '초가공식품' 패푸·탄산음료…애한테 이만큼 위험하다니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