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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10. 16. 2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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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가 빠져나오는 사건·사고 현장, 그곳으로 들어가는사람들이 있습니다.

기자는 현장을 확인하고 질문합니다.

현장엔 항상 기자가 있습니다.

사건·사고 현장뿐 아니라검찰 포토라인, 법정, 믹스트존, 전쟁터, 온라인 공간 등모든 곳이 기자에겐 현장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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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3기 수습기자 모집… 이달 29일까지 접수


모두가 빠져나오는 사건·사고 현장, 그곳으로 들어가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경찰관, 소방대원 그리고 기자입니다.
기자는 현장을 확인하고 질문합니다. 의문을 품고 진실을 캡니다.
그렇게 찾아낸 팩트로 기사를 씁니다.
현장엔 항상 기자가 있습니다. 사건·사고 현장뿐 아니라
검찰 포토라인, 법정, 믹스트존, 전쟁터, 온라인 공간 등
모든 곳이 기자에겐 현장입니다.
함께 현장을 누비며 대한민국의 오늘을 생생히 전할
‘살아 있는 정신’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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