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타이완 국회의장 만난 김성은 목사

유영대 2023. 10. 16. 2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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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렙선교회 대표 김성은 목사(왼쪽)가 16일 타이완 타이베이 시 입법원에서 타이완 유시쿤 입법원장(국회의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참석자들은 김 목사의 탈북자 구출 사역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해 토론했다.

기독교 선교단체인 갈렙선교회는 24년간 1000명이 넘는 탈북민 구출을 도왔다.

북한의 실상을 알리기 위해 북한 내부에서 촬영된 영상을 세계 유수 언론사와 공유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 복음 통일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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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 인권 문제 토론


갈렙선교회 대표 김성은 목사(왼쪽)가 16일 타이완 타이베이 시 입법원에서 타이완 유시쿤 입법원장(국회의장)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참석자들은 김 목사의 탈북자 구출 사역에 대한 이야기를 듣고 북한 인권 문제에 대해 토론했다.




기독교 선교단체인 갈렙선교회는 24년간 1000명이 넘는 탈북민 구출을 도왔다.

또 그들의 자립을 돕기 위해 탈북민 공동체를 운영하고 있다.

북한의 실상을 알리기 위해 북한 내부에서 촬영된 영상을 세계 유수 언론사와 공유하고 있으며, 궁극적으로 복음 통일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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