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국감]서울경찰청장 "안전하고 질서 있는 서울 만드는 데 최선"

이관주 2023. 10. 16. 21: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은 16일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질서 있는 서울'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경찰청에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 인사말을 통해 "선제적 예방 및 단속 활동과 함께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시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범죄와 사고에 신속·엄정하게 대응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은 16일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질서 있는 서울'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16일 서울경찰청에서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에서 김광호 서울경찰청장이 선서하고 있다. [이미지출처=연합뉴스]

김 청장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경찰청에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 인사말을 통해 "선제적 예방 및 단속 활동과 함께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시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범죄와 사고에 신속·엄정하게 대응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청장은 또 "현장 경찰관들이 시민 안전이라는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시민중심·현장중심'의 치안행정을 구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