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국감]서울경찰청장 "안전하고 질서 있는 서울 만드는 데 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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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호 서울경찰청장은 16일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질서 있는 서울'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경찰청에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 인사말을 통해 "선제적 예방 및 단속 활동과 함께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시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범죄와 사고에 신속·엄정하게 대응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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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호 서울경찰청장은 16일 "시민들이 안심하고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하고 질서 있는 서울'을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밝혔다.
김 청장은 이날 오후 서울 종로구 내자동 서울경찰청에 열린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국정감사 인사말을 통해 "선제적 예방 및 단속 활동과 함께 유관기관과의 긴밀한 협업을 통해 시민의 일상을 위협하는 범죄와 사고에 신속·엄정하게 대응하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김 청장은 또 "현장 경찰관들이 시민 안전이라는 본연의 역할에 집중할 수 있도록 '시민중심·현장중심'의 치안행정을 구현하고자 노력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관주 기자 leekj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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