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전국기능경기대회 선수들 격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인천시교육청은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16일 오전 10시 충청남도교육청 학생교육문화원에서 열린 '제58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개회식'에 참석 후 제3경기장인 천안제일고등학교에서 경기를 참관했다고 밝혔다.
도 교육감은 "국내 최대 숙련기술인의 축제인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지금까지 노력해 온 선수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우리 직업계고 학생들이 미래의 기술 한국을 이끌어 나가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인천시교육청은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이 16일 오전 10시 충청남도교육청 학생교육문화원에서 열린 ‘제58회 전국기능경기대회 개회식’에 참석 후 제3경기장인 천안제일고등학교에서 경기를 참관했다고 밝혔다.
도 교육감은 “국내 최대 숙련기술인의 축제인 전국기능경기대회에 출전하기 위해 지금까지 노력해 온 선수들이 갈고닦은 기량을 마음껏 펼칠 수 있기를 바란다”며 “우리 직업계고 학생들이 미래의 기술 한국을 이끌어 나가는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인천=김민 기자 ki84@kmib.co.kr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무슬림이라고…美 70대 집주인, 6세 소년 무참히 살해
- 사설 구급차 타고 행사장 간 김태우 “변명 여지 없다”
- 日 바닷속 차… 37세 父와 7·9·10·12세 초등 자녀 시신 발견
- 떨어진 휴대전화 주우려다… 강남 ‘환기구’ 추락사
- 박수홍 “고아 된 것 같다”…‘임신·낙태’ 주장 父 비판
- “아이스크림 냉동고를 영안실로”… 이·팔 사망 4천명↑
- “아들이 아파요”…거짓말로 채팅앱서 10억 챙긴 여성
- 숨진 60대 택배기사 유족 “노조·정치권, 고인 죽음 이용 말아달라”
- 박수홍 “부모 진술 허위 사실… 형수 명예훼손 고소”
- “한국군 51명 수송, 日정부 8명 유료” 난리 난 日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