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빙수, ‘2023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 디저트카페 부문 대상 수상
하이빙수가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3 소비자만족 브랜드 대상’에서 ‘디저트카페’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빙수 브랜드 하이빙수는 2022년도 첫 런칭을 기점으로 현재 35호점을 오픈하였으며 기존 매장을 운영하던 자영업자들도 소자본으로 누구나 쉽게 창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매장 한 켠의 작은 공간을 활용해 추가 수익을 올릴 수 있는 매력적인 아이템’이라는 평을 받고 있다.
맛 또한 딸기, 초코, 우유, 녹차, 커피 등 다양한 얼음을 활용한 31개의 빙수를 보유하고 있으며 연예인, 유튜버들의 실제 칭찬 후기도 쏟아지고 있다. 신선한 과일과 어우러지는 연유가 필요 없는 얼음 맛으로 재주문율이 90%가 넘는다.
1000만원 정도의 소자본 투자로 큰 효율을 누릴 수 있는 하이빙수 창업은 내년 2024년도 100호점을 목표로 바라보고 있다.
김득호 대표는 “하이빙수를 사랑해주시는 많은 고객분들 덕분에 재주문율 90%라는 놀라운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 같다. 무엇보다 맛으로는 자신 있다고 당당하게 말씀드릴 수 있다. 앞으로도 브랜드의 발전과 고객 만족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며, “매출이 아쉬운 매장들에게 소자본 투자로 큰 효율을 누릴 수 있게 도움을 주고 싶다. 앞으로도 신메뉴 개발 및 고객 만족을 위해 아낌없이 투자하겠다”라고 전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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