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마펌, 홀리마켓 오픈 1시간 만에 1억원대 매출 조기 달성

더마펌X홀리마켓.ⓒ더마펌

더마펌은 레페리 전속크리에이터 홀리와 ‘더마펌X홀리마켓’을 진행해 목표 매출액을 조기 달성했다고 16일 밝혔다.

마켓 오픈 10여 분 만에세트 단품 판매량 7천 개를 돌파했으며, 단 50여 분 만에 매출 1억 원을 기록했다.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진행된 홀리마켓에서는 더마펌 ‘수딩 리페어 R4 라인’의 대표 제품 3종(▲수딩 리페어 토닝 세럼R4 ▲수딩 리페어 토너R4 ▲수딩 리페어 크림R4)의 다채로운 구성을 할인가에 만날 수 있고, 무료 배송, 사은품 증정 등의 다양한 혜택을 함께 제공해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특히 홀리가 20통 이상 사용했다고 밝힌 수딩 리페어 토닝 세럼 R4 본품과 리필 2개 세트는 5분 만에 품절되는 기염을 토했다. 또한 수딩 리페어토너, 크림 2개 세트 역시 초기 물량이 완판돼 2차 재고까지 오픈했으며, 마켓 종료 후에도 재입고 문의가 쇄도했다.

이번 마켓에서 판매한 수딩 리페어 R4 라인은 홀리가 5개월 이상 직접 사용하며 기능성, 사용감 등을 경험한 제품이다. 홀리가 지난 5월 브이로그 영상을 통해 수딩 리페어 토닝 세럼 R4를 소개한 뒤 올리브영에서 해당 제품이 품절돼고, 제품 입고 문의와 마켓 오픈 요청이 빗발치기도 했다.

김윤정 더마펌 마케팅본부 이사는 "이번 마켓의 성과는 더마펌만의 R&D기술로 탄생한 수딩 리페어 R4 라인의 제품력과 더마펌 찐팬인 홀리의 셀링 파워가 시너지를 발휘한 것"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과 콘텐츠를 통해 소비자와 소통하며 차별화된 더마 솔루션을 제공하는 더마펌이 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