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대 등 호남권 5개 대학, 바이오헬스 산업 성장 ‘맞손’

김영재 2023. 10. 16. 14:0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북대 LINC3.0사업단 바이오헬스케어ICC(센터장 권대규)는 바이오 관련 분야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5개 대학 LINC3.0사업단 바이오 특화 ICC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권대규 전북대 LINC3.0 바이오헬스케어ICC 센터장은 "5개 대학 간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으로 호남권 바이오헬스 산업의 성장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북대, 조선대, 광주대, 동신대, 전남대 LINC3.0 협약 체결

전북대 LINC3.0사업단 바이오헬스케어ICC(센터장 권대규)는 바이오 관련 분야 공동 사업 추진을 위한 5개 대학 LINC3.0사업단 바이오 특화 ICC간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는 전북대를 비롯해 조선대, 광주대, 동신대, 전남대 LINC3.0사업단이 참여했다. 

이들 바이오 특화 ICC는 산학연 협력을 위한 인프라를 공유하고, 공동 프로그램의 기획과 공유를 위한 협업을 통해 대학과 바이오헬스 산업의 상생 발전을 위한 지속적 교류를 이어가기로 했다.

권대규 전북대 LINC3.0 바이오헬스케어ICC 센터장은 “5개 대학 간 산학협력 네트워크 구축으로 호남권 바이오헬스 산업의 성장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해 함께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주=김영재 기자 jump0220@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