핵심상권 선점… ‘에코델타시티 한양수자인 단지 내 상가’ 11월 분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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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광역시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공동21블록에 들어서는 '에코델타시티 한양수자인 단지 내 상가'가 11월 분양될 예정이다.
지난 7월 85.39대 1의 1순위 경쟁률을 기록한 '에코델타시티 한양수자인' 아파트의 단지 내 상가로 매머드급 배후수요를 품은 에코델타시티에서도 우수한 입지를 선점해 관심이 높다.
에코델타시티 한양수자인 단지 내 상가의 가장 큰 특장점은 3만여 가구의 에코델타시티 입주 단지를 배후수요로 품었다는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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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만여 가구의 배후수요 및 554가구 입주민 고정수요 품어 안정적인 운영 가능
부산광역시 강서구 에코델타시티 공동21블록에 들어서는 ‘에코델타시티 한양수자인 단지 내 상가’가 11월 분양될 예정이다.
지난 7월 85.39대 1의 1순위 경쟁률을 기록한 ‘에코델타시티 한양수자인’ 아파트의 단지 내 상가로 매머드급 배후수요를 품은 에코델타시티에서도 우수한 입지를 선점해 관심이 높다.
에코델타시티 한양수자인은 지하 2층~지상 최고 24층 7개동 총 554가구로 들어서며, 이 중 단지 내 상가는 전 호실 대로변에 조성된다. 전용면적 39~58㎡ 총 18실로 프랜차이즈가 요구하는 매장 면적으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에코델타시티 한양수자인 단지 내 상가의 가장 큰 특장점은 3만여 가구의 에코델타시티 입주 단지를 배후수요로 품었다는 것이다. 특히 에코델타시티 주거지구과 중심상업지구를 잇는 항아리 상권 입지를 갖춰 주변 배후수요를 모두 흡수할 수 있어 안정적인 운영이 가능하다.
또한 에코델타시티 한양수자인 단지의 554가구 고정수요 대비 상가 수가 적어 희소가치가 높고, 공실 위험도 적다. 단순하게 가구당 2~3인으로 계산해보면 1,100~1,600여 명의 고정수요를 품은 것으로 필수업종 위주로 입점이 가능하고, 24시간 운영할 수 있다.
상품성도 우수하다. 먼저 전용률이 86%에 달해 실사용공간이 넓고, 비슷한 면적의 타 상가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분양받을 수 있다. 여기에 공간활용도를 높이는 전용면적 39~58㎡의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돼 업종별로 실속 있게 운영할 수 있다. 자세하게는 생활 밀착형인 카페, 편의점, 식당, 부동산, 동물병원, 약국, 프랜차이즈, 패스트푸드, 헤어샵, 네일&뷰티샵, 이동통신 등 권장업종이 다양하다.
에코델타시티 한양수자인 단지 내 상가는 가시성과 접근성이 뛰어난 사거리 코너 스트리트형 설계도 자랑거리다. 전 호실이 대로변 스트리트형 상가로 설계돼 유동인구까지 유효수요로 전환이 가능하고, 고급스럽고 세련된 디자인까지 적용돼 지역을 대표하는 상권으로 거듭날 전망이다.
한편, 에코델타시티 한양수자인 단지 내 상가 홍보관을 운영하고 있다.
정진 기자 peng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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