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47 보스톤', 뜻깊은 문화나눔 시사회 레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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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1947 보스톤'이 문화나눔 시사회를 진행했다.
'1947 보스톤'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가 주최하는 문화나눔 시사회를 개최했다.
문화나눔 시사회는 협회 소속의 사회복지사 및 가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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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1947 보스톤'이 문화나눔 시사회를 진행했다.
'1947 보스톤'은 지난 12일부터 13일까지 롯데시네마 월드타워에서 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가 주최하는 문화나눔 시사회를 개최했다. 문화나눔 시사회는 협회 소속의 사회복지사 및 가족 2000여 명이 참석했다.
'1947 보스톤'은 지난 달 9일에는 실종아동의 무사 귀환 및 예방, 그리고 아동 범죄 근절을 위해 열린 그린리본마라톤 페스티벌과 함께하고, 10월 7일은 도서산간 지역아동센터 아동, 청소년을 대상으로 CJ나눔재단이 주최한 객석나눔을 진행한 바 있다.
서울특별시사회복지사협회 심정원 협회장은 시사회에 앞서 "서울 시민의 복지 증진을 위해 노력해 주시는 1만 5천 서울사회복지사 회원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는 인사와 함께 "앞으로도 다양성과 연대로 미래를 여는 서울사회복지사의 비전으로 회원 여러분과 함께하며 응원하겠다"라며 격려의 메시지를 전했다.
한편 '1947 보스톤'은 개봉 이후부터 줄곧 한국영화 실관람객 평점 1위로, 롯데시네마 관람객 평점 9.2점, CGV 골든 에그지수 96%, 메가박스 실관람 평점 9.0점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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