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복판에서 '선사인의 삶' 체험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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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강동구 대표 축제 '강동선사문화축제'가 지난 13~15일 암사동 유적 일대에서 개최됐다.
'선사:하다'라는 주제로 개최된 제28회 강동선사문화축제는 선사유적지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며, 선사인들의 삶의 모습을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자랑한다.
코로나 이후 오프라인으로 두 번째 개최된 강동선사문화축제는 이전보다 참여형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변화했으며, 잔디에 앉아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존'이 새로 생겨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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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림미디어랩 이예린]
▲ 축제 입구 모습 |
ⓒ 이예린 |
서울시 강동구 대표 축제 '강동선사문화축제'가 지난 13~15일 암사동 유적 일대에서 개최됐다. '선사:하다'라는 주제로 개최된 제28회 강동선사문화축제는 선사유적지의 역사적 가치를 알리며, 선사인들의 삶의 모습을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프로그램들을 자랑한다.
▲ 체험존 모습 |
ⓒ 이예린 |
▲ 체험존 모습 |
ⓒ 이예린 |
2일 차인 14일에는 강동구도시관리공단 문화, 체육 프로그램 회원 공연 및 전통 놀이 한마당이 진행됐다. 오후 7시 암사동 유적 주 무대에서는 올해 처음 개최되는 강동 선사 노래자랑이 열렸다.
▲ 바비큐 체험 모습 |
ⓒ 이예린 |
이번 축제에서 주목할 부분은 체험프로그램이었다. 가족 단위의 아웃도어형 미션투어 프로그램 '선사 스캐빈저 헌트', 선사인 3종 경기, 휴(休)지타임, 선사 바비큐 체험, 선사모험놀이터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이 진행됐다.
▲ 암사재활원 행복나눔 바자회 모습 |
ⓒ 이예린 |
코로나 이후 오프라인으로 두 번째 개최된 강동선사문화축제는 이전보다 참여형 프로그램이 다채롭게 변화했으며, 잔디에 앉아 먹거리를 즐길 수 있는 '푸드트럭존'이 새로 생겨났다.
매년 붐볐던 먹거리장터를 방문하는 인원이 분산되면서 더욱 원활한 축제가 진행된 것으로 보인다. 또한 함께 열리는 암사 재활원 '행복나눔' 바자회에서는 다양한 먹거리 및 의류 구매 가능 등 기존보다 더 많은 참여가 가능한 축제로 거듭났다.
강동선사문화축제에 참여한 한 시민은 "선사 바비큐 체험과 같이 아이들이 일상생활에서 쉽게 체험하지 못하는 체험 프로그램들이 이전과 다르게 많아져서 좋았다"며, "가족 단위로 많이 참여하는 축제이지만 유아용 화장실 등이 많이 구비되지 않아 아쉬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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덧붙이는 글 | 이예린 대학생기자의 기사입니다. 이 기사는 한림대학교 미디어스쿨 대학생기자가 취재한 것으로, 스쿨 뉴스플랫폼 한림미디어랩 The H(www.hallymmedialab.com)에도 게재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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