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랜드킴스클럽, NC야탑점에 킴스오아시스 2호점 문열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랜드킴스클럽은 NC야탑점에 '킴스오아시스' 오프라인 매장 2호점을 숍인숍 형태로 개설했다고 16일 밝혔다.
이랜드킴스클럽 관계자는 "이번 2호점 오픈을 통해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킴스클럽 상품과 오아시스마켓의 상품을 모두 만나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오아시스 마켓과 시너지를 내며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더 좋은 먹거리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랜드킴스클럽은 NC야탑점에 '킴스오아시스' 오프라인 매장 2호점을 숍인숍 형태로 개설했다고 16일 밝혔다.
킴스오아시스는 이랜드리테일과 오아시스마켓의 연합 브랜드다. 지난해 8월 킴스클럽 강남점에 오프라인 매장 1호점 문을 열고, 같은 해 10월부터 온라인 플랫폼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킴스클럽 NC야탑점 지하 1층에 마련한 킴스오아시스 2호점은 185㎡ 규모로 기존의 킴스클럽 상품과 겹치지 않는 1000여 가지의 친환경 상품을 선보인다. 1호점과 비교해 규모와 상품 수가 2배가량 확대됐다.
이랜드킴스클럽 관계자는 "이번 2호점 오픈을 통해 온라인뿐 아니라 오프라인에서도 킴스클럽 상품과 오아시스마켓의 상품을 모두 만나볼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도 오아시스 마켓과 시너지를 내며 고객에게 합리적인 가격에 더 좋은 먹거리를 제공하겠다"고 전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Copyright ©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돈 많아도 한남동 안살아"…연예인만 100명 산다는 김구라 신혼집 어디? - 아시아경제
- 버거킹이 광고했던 34일…와퍼는 실제 어떻게 변했나 - 아시아경제
- "한 달에 150 줄게"…딸뻘 편의점 알바에 치근덕댄 중년남 - 아시아경제
- "어떻게 담뱃갑에서 뱀이 쏟아져?"…동물밀수에 한국도 무방비 - 아시아경제
- 장난감 사진에 알몸 비쳐…최현욱, SNS 올렸다가 '화들짝' - 아시아경제
- 가수 벤 "아이 낳고 6개월만에 이혼 결심…거짓말에 신뢰 무너져" - 아시아경제
- "10년간 손 안 씻어", "세균 존재 안해"…美 국방 내정자 과거 발언 - 아시아경제
- "무료나눔 옷장 가져간다던 커플, 다 부수고 주차장에 버리고 가" - 아시아경제
- 짧은 치마 입고 택시 타더니 벌러덩…中 누리꾼, 민폐다 vs 아니다 - 아시아경제
- '초가공식품' 패푸·탄산음료…애한테 이만큼 위험하다니 - 아시아경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