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HAT'S HOT! 10월에 핫한 패션 뉴스
▲발렌티노 가라바니 락스터드 E/W 더블 핸들 백
보디를 감싸는 체인 디테일과 스터드 장식이 인상적이다. 레드와 아이보리, 블랙 3가지 컬러로 선보인다.
▲호간 H630 바스켓 스니커즈
클래식한 디자인에 레트로 무드를 더했다. 튀지 않는 컬러 조합으로 남녀 모두 신기 좋다.
▲에트로 래디컬 에트로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마르코 드 빈센조의 2023 F/W 런웨이 준비 과정과 그의 솔직한 이야기를 담은 다큐멘터리가 공개됐다.
▲끌로에 2023 F/W 캠페인
한 폭의 르네상스 명화 같은 이번 캠페인은 친환경 울 거즈 소재로 만든 드레스와 케이프를 선보이며 지속 가능한 패션의 메시지를 담았다.
▲피아제 폴로 퍼페추얼 캘린더 울트라-씬 워치
컬렉션 최초로 퍼페추얼 캘린더 모델을 선보였다. 다크 그린 컬러는 고급스러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티파니 락 로제 컬렉션
티파니가 하우스 앰배서더 로제와 만나 새로운 에디션을 출시했다. 사랑과 힘을 상징하는 핑크 사파이어로 재탄생한 락 컬렉션을 만나보자.
▲불가리 세르펜티 제주 팝업 스토어
세르펜티 컬렉션 75주년을 기념해 JW 메리어트 제주 리조트&스파에서 열렸다. 10월 17일까지 만날 수 있다.
▲페라가모 워치 뉴 간치니 컬렉션
레드 카보숑을 세팅한 케이스와 빛에 따라 번지는 선레이 다이얼의 조화로 더욱 고급스럽게 재탄생했다.
▲아미 2023 F/W 컬렉션
콰이어트 럭셔리 트렌드에 발맞춰 기본에 충실한 컬렉션. 부드럽고 균형적인 뉴트럴 컬러와 더스티 파스텔 톤으로 화사함을 더했다.
▲파베르제 인 블룸 기요셰
에나멜 페인팅 기법으로 만들어진 블룸 에그 오브제는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전 세계에 10개밖에 없어 소장 가치를 더한다.
▲에르메스 워치 Herme`s H08
사각 케이스 안의 원형 다이얼이 돋보이는 모델이다. 에르메스의 시그너처인 블루, 오렌지 스트랩이 스포티한 무드를 자아낸다.
▲콜로프 마퀴즈 하이 주얼리 컬렉션
새롭게 출시한 마퀴즈 컬렉션은 귀족의 우아함과 섬세함을 표현했다. 올가을 현대백화점 판교점에서 만나볼 수 있다.
▲막스마라 더 큐브 컬렉션
다양한 다운 재킷과 액세서리로 구성된 더 큐브 컬렉션. 온·오프라인 매장을 비롯해 서울 플래그십 스토어에서도 만날 수 있다.
▲우마뭉 롯데월드몰 팝업 스토어
니트웨어 브랜드 우마뭉의 팝업 스토어가 롯데월드몰 지하 1층에서 열렸다. 12월 17일까지 운영하니 놓치지 말 것.
▲쟈딕앤볼테르 첫 번째 유니섹스 컬렉션
‘하나의 공유 옷장’을 키워드로 9월 27일 파리와 뉴욕을 중심으로 전시될 예정이다. 국내에서도 아이템 일부를 만날 수 있다.
▲발렉스트라 소프트 부클레 버킷 마이크로 백
하우스의 시그너처 백이 부클레 소재로 새롭게 출시됐다. 스트랩 탈착이 가능해 다양한 스타일을 연출할 수 있다.
▲토리버치 로빈슨 티 모노그램 컨버터블 숄더백
토리버치의 상징적인 모노그램 패턴이 매력적이다. 유행을 타지 않는 클래식한 디자인으로 데일리 백으로 제격이다.
▲포멜라토 사비아 컬렉션
이탈리아어로 모래를 뜻하는 ‘사비아’ 컬렉션은 주얼리에 다이아몬드를 모래알처럼 수놓은 것이 특징이다.
▲레페토 뉴 컬렉션 ‘가랑스’
스퀘어 토 디자인으로 러블리한 발레리나 슈즈인 가랑스는 탄력 있는 레이스로 편안한 착화감을 선사한다.
▲부쉐론 플륌 드 풩
깃털처럼 가벼운 우아함에 대한 찬사가 담긴 컬렉션. 네크리스와 이어링 등 10가지 새로운 디자인을 메종 장인 정신으로 새롭게 선보였다.
▲태그호이어 모나코 워치 액션
영화 〈그란 투리스모〉에 등장해 이름을 알린 모나코 시리즈. 모터 스포츠에서 영감을 얻었다.
▲보테가 베네타 오르빗 스니커즈
레트로한 무드의 디자인과 그린 계열 패러킷 컬러로 보테가 베네타의 아이코닉한 포인트를 느껴보자.
▲골든구스 새로운 스니커즈 ‘마라톤’
1970년대 육상 경기장에서 영감을 받은 스니커즈. 다양한 컬러웨이로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다.
▲셀린느 2023 F/W 컬렉션
‘인디의 시대’를 주제로 프릴 장식 드레스, 스팽글 재킷, 밀리터리 스타일 블레이저 등 1970년대 록 스피릿의 정수를 보여준다.
▲구찌 주얼리 GG 마몽 컬렉션
가을을 맞이해 세련된 데일리 주얼리를 찾고 있다면 구찌의 더블 G 로고가 돋보이는 실버 컬렉션을 눈여겨보자.
▲그라프 트라이벌 컬렉션
해와 달, 지구, 별 모티브로 천체의 반짝임을 표현했다. 메종의 독보적인 다이아몬드와 젬스톤으로 모던한 감각을 담았다.
▲랄프 로렌 888 하우스
새로운 핸드백 ‘RL 888’의 출시를 기념해 최신 CGI 기술을 접목시킨 디지털 콘셉트의 888 하우스를 선보였다.
▲아디다스 오리지널스 어드벤처 에브리데이 서울
그래픽 아티스트 남무와의 협업으로 그의 감각적인 그래픽을 재킷과 티셔츠에 담았다.
▲찰스앤키스 강남 플래그십 오프닝
앰배서더 한소희, (여자)아이들 소연, 모델 아이린이 참석해 모노크로매틱 컬렉션을 각자의 스타일로 소화했다.
▲펜디 오리가미 백
정육면체 버킷 백에서 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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