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돌아온 핫팩의 계절
2023. 10. 15. 21:31
서울 최저기온이 이달 들어 10℃ 이하로 뚝 떨어지면서 호빵, 군고구마, 온장고 음료 등이 때 이른 호황을 누리고 있다. 사진은 15일 오전 서울 시내 한 편의점에서 직원이 핫팩 등 방한용품을 정리하는 모습.
뉴시스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Copyright © 국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국민일보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숨진 60대 택배기사 유족 “노조·정치권, 고인 죽음 이용 말아달라”
- 100년 만에 다시 걷는 ‘임금의 길’…일제에 훼손된 광화문 위엄 되찾아
- “한국군 51명 수송, 日정부 8명 유료” 난리 난 日 SNS
- G20재무장관 “세계경제 하방위험” 공감
- ‘친윤’ 이철규, 국힘 사무총장 사퇴…‘강서 참패’ 여파
- 식당서 바지 내리더니…식탁 위 냄비에 소변 본 만취男
- “김정은, 푸틴 만남 전 컨테이너 1천개 분량 무기 지원”
- “형이 女 임신도 처리”…박수홍 사생활까지 꺼낸 부모
- 에코프로 3분기 영업이익 68.9%↓…주가 일제히 하락
- “직원 밀린 월급 줘야죠”…복권 ‘1등’ 당첨 사장님 사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