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산청엑스포에 마지막 주말까지 고공행진 중 [포토뉴스]

최일생 2023. 10. 15. 17:5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2023산청엑스포에서 개장하기 전부터 기다리고 있는 관람객들의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 10월15일 에버랜드 아마존 N년차의 멘트를 패러디한 소울리스좌의 음율에 맞춰 깜작 이벤트를 진행했다.

에버랜드 아마존 N년차의 멘트를 패러디한 소울리스좌의 음율에 맞춰 산청엑스포를 소개하고 있는 진행요원과 관람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이달 19일까지 열리는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에 마지막 주말까지 많은 대기줄이 형성되어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2023산청엑스포에서 개장하기 전부터 기다리고 있는 관람객들의 지루함을 달래기 위해 10월15일 에버랜드 아마존 N년차의 멘트를 패러디한 소울리스좌의 음율에 맞춰 깜작 이벤트를 진행했다.


에버랜드 아마존 N년차의 멘트를 패러디한 소울리스좌의 음율에 맞춰 산청엑스포를 소개하고 있는 진행요원과 관람객들이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행사장으로 올라가는 길 곳곳마다 만개한 구절초를 구경할 수 있다.

씨스타의 리더인 효린이 ‘블루문’ 시작으로 ‘Ma Boy’ 등으로 분위기를 띄우고 있다.

이달 19일까지 열리는 2023산청세계전통의약항노화엑스포에 마지막 주말까지 많은 대기줄이 형성되어 있다.

산청=최일생 기자 k7554@kukinews.com

Copyright © 쿠키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