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기가요' NCT127·아이브→임영웅, 역대급 컴백 러시 [종합]

김예나 기자 2023. 10. 15.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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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기가요' 악뮤가 1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1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악뮤 '러브 리(LOVE LEE)'가 1위에 올랐다.

이날 '인기가요'는 다채로운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대거 컴백해 풍성함을 더했다.

끝으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의 화끈한 록킹 사운드가 '인기가요'를 꽉 채워내면서 한계 없는 장르의 재미를 선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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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스포츠뉴스 김예나 기자) '인기가요' 악뮤가 1위 트로피를 차지했다.  

15일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는 악뮤 '러브 리(LOVE LEE)'가 1위에 올랐다. 

이날 '인기가요'는 다채로운 장르의 아티스트들이 대거 컴백해 풍성함을 더했다. 

먼저 파워풀한 퍼포먼스로 강렬한 내공을 보여준  NCT 127와 우주급 스케일의 우리들의 히어로 임영웅이 컴백해 웅장함을 자아냈다. 

투모로우바이투게더는 찬란한 청춘의 아름다움을 무대로 표현했고, 아이브는 또 한 번 히트 행진을 정조준하며 6인 6색 매력을 뽐냈다. 

여기에 원톱 솔로 에일리가 명불허전 보컬 매력으로 귀를 즐겁게 했고, 로시가 사랑스러운 가을 시즌송으로 돌아와 설렘을 배가시켰다.

또 온앤오프, 원어스, 이펙스는 퍼포먼스 맛집다운 무대로 시선을 사로잡았고 케플러와 라잇썸은 달콤하고 설렘 가득한 무대로 눈을 떼지 못하게 만들었다. 

끝으로 엑스디너리 히어로즈(Xdinary Heroes)의 화끈한 록킹 사운드가 '인기가요'를 꽉 채워내면서 한계 없는 장르의 재미를 선사했다. 

컴백 무대뿐 아니라 이븐, 크래비티, 템페스트, 엔싸인 등 에너지 넘치는 아이돌 그룹들의 무대까지 더해지면서 '인기가요'의 재미를 극대화시켰다. 

한편 '인기가요'는 매주 일요일 오후 3시 40분 방송된다. 

사진=SBS 방송 화면 

김예나 기자 hiyena07@xports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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