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직장선교 한마음 연합예배 및 제2회 예술제

유영대 2023. 10. 15. 11: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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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직장선교연합회(회장 최종영)는 15일 오후 6시 30분 울산 삼산교회토라아트홀(2층)에서 '울산직장선교 한마음 연합예배 및 제2회 예술제'를 개최한다.

참석자들은 각사 선교회(기독 신우회)와 신앙 성장을 위해 기도한다.

현대자동차선교회 김정규 장로는 "국내 최초로 울산 통합측 노회에 직장선교회가 우뚝 세워져 상정됐다. 하나님께 존귀와 영광 올려 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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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직장공무원직장선교회 회원들이 제1회 예술제에서 노래 부르고 있다.


울산직장선교연합회(회장 최종영)는 15일 오후 6시 30분 울산 삼산교회 토라아트홀(2층)에서 ‘울산직장선교 한마음 연합예배 및 제2회 예술제’를 개최한다.


행사 표어는 전도서 4장 12절 “한 사람이면 폐하겠거니와 두 사람이면 맞설 수 있나이 새 겹 줄은 쉽게 끊어지지 아니하느니라”이다.

참석자들은 각사 선교회(기독 신우회)와 신앙 성장을 위해 기도한다.

유영대 기자 ydyoo@kmib.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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