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형탁♥사야, 미공개 웨딩화보 공개…:"도와주신 분들께 감사"
이창규 기자 2023. 10. 14. 06: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심형탁이 미공개 웨딩 화보를 깜짝 공개하며 결혼식에 도움을 준 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심형탁은 13일 오후 "결혼식 도와주신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형탁은 아내 히라이 사야와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한편, 1978년생으로 만 45세인 심형탁은 지난 8월 17살 연하의 히라이 사야와 결혼식을 올렸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엑스포츠뉴스 이창규 기자) 배우 심형탁이 미공개 웨딩 화보를 깜짝 공개하며 결혼식에 도움을 준 이들에게 고마움을 전했다.
심형탁은 13일 오후 "결혼식 도와주신 분들에게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들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심형탁은 아내 히라이 사야와 함께 다정하게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들은 네이비색 턱시도와 드레스를 입고서 포즈를 취하는가 하면, 서로 손을 맞잡은 채 의자에 앉아 어딘가를 응시하고 있다.
두 사람의 빛나는 모습을 본 팬들은 응원의 글을 남기고 있다.
한편, 1978년생으로 만 45세인 심형탁은 지난 8월 17살 연하의 히라이 사야와 결혼식을 올렸다.
사진= 심형탁
이창규 기자 skywalkerlee@xportsnews.com
Copyright © 엑스포츠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엑스포츠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강용석 "故김용호, 사망 전 15분 통화…마지막 통보 느낌이었다" [엑's 이슈]
- 박수홍 母 "화나서 머리 밀었다"…모자 쓰고 출석해 '눈물' [엑's 현장]
- 황재균♥지연 첫만남에 결혼+2세 예상 "아기 낳으면 너무 예쁠 것" [종합]
- '나는 솔로' 15기 광수♥옥순, 결혼 3개월 앞둔 예비 부부…다정한 입맞춤
- '김태현♥' 미자, 시母 선물 자랑…한 끼 150만 원 효도 플렉스까지
- 박원숙, 子 사망→연락끊긴 손녀 20년만 재회…"못해준 것 다해줘" (같이 삽시다)[종합]
- 최민환, 강남집 25억 차익에...율희 "양육비 200만원" 끌올→비난 쇄도 [종합]
- 박서진, 父 보증 실패로 집에 압류 딱지… "저금통에 돈 모았다" (살림남)
- "녹음 유포할 것" 김준수, 여성 BJ에 8억 뜯겼다…소속사는 묵묵부답
- 김나정, "마약 자수" 빛삭 진짜였네…경찰, 불구속 입건 [엑's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