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인 죽여라" 일본 '자경단'의 끔직한 실체
김병기 2023. 10. 13. 16:51
[이 사람, 10만인] 민병래 작가(1923 간토대학살 침묵을 깨라) 인터뷰
[김병기 기자]
▲ [오마이TV] [이 사람, 10만인] 일본정부, 일본 군대가 간토대학살 주도... 민병래 작가 인터뷰 ⓒ 김병기 |
오마이TV는 최근 '1923 간토대학살, 침묵을 깨라'(원더박스)의 저자인 민병래 작가를 인터뷰했다.
관련 기사
"그들은 학살을 즐겼다"... 일제 '살인면허'로 6661명 살육 https://omn.kr/25vhr
#간토대학살 #관동대지진 #10만인클럽
저작권자(c) 오마이뉴스(시민기자),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오마이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오마이뉴스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강서구청장 선거 '밋밋한 영상', 248만 대박 터진 이유
- 한국서 이 나라보다 4배 더 많은 사람이 죽는 이유
- 3일 버틴 6사단, 허무하게 무너진 1사단... 왜 성찰은 없나
- 하마스는 누구인가, 왜 이스라엘과 싸우나
- 교육부, 오마이뉴스에 '무더기' 언론중재... 대부분 교사사망 건
- '정권 낙하산' 지목 박민, 결국 KBS 사장 후보 낙점
- 50일만의 재판 이재명 불출석... 판사 '다음에 안오면...'
- "국힘, 선거 패배에도 윤 대통령 심기경호에 초점... 걱정돼"
- 당 쇄신 시간 끄는 국민의힘... "대통령 승인 못 받았나"
- 독립기념관장의 소신 발언 "홍범도 장군 흉상, 육사에 그대로 둬야"